페페
국내에서만 10년넘게 본토에서는
15년 가까이 계속 쓰이는 밈
바리에이션도 변종마냥 퍼져도 어색하지 않고
정치용으로 나락가려는 상황도 원작자가 칼로 선을 그음
다시다마냥 언제 어디에 넣어도 낮설지가 않을 정도라
특정 IP로써가 아니라 밈으로만 이렇게
메이저하게 수명이 긴 밈이 흔치 않음
페페
국내에서만 10년넘게 본토에서는
15년 가까이 계속 쓰이는 밈
바리에이션도 변종마냥 퍼져도 어색하지 않고
정치용으로 나락가려는 상황도 원작자가 칼로 선을 그음
다시다마냥 언제 어디에 넣어도 낮설지가 않을 정도라
특정 IP로써가 아니라 밈으로만 이렇게
메이저하게 수명이 긴 밈이 흔치 않음
다 좋은데 뭔가 설명하는 글에서 페페나오면
네이버 그것들처럼 신뢰감이 확 떨어짐
지금같아선 거의 종신밈일 듯
단순히 하나의 밈이라기보단 밈에 쓰이는 재료 캐릭? 같은거
실존인물 쓰는거보다 훨씬 나음 ㄹㅇ..
이것만큼 하류인생을 잘 표현한 캐릭터가 없어서도 한몫하는거 같음
참피도 그렇고 페페도 그렇고 한국인들은 초록색을 좋아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