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 우미하라와 아내
우미하라는 평소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등 가정 폭력을 일삼고
아들인 지로에게도 폭언을 일삼았는데
사실 우미하라는 아내 아꼈지만
지로 엄마가 님 감정 발산 안하면 예술 못함 감정 다 나에게 발산하라며 스스로 가정폭력을 원했고
우미하라는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감정 풀어냈고
우미하라는 대성하고 지로 엄마도 만족했다는
UFC가 WWE가 되는게 일어남...
그리고
지로 엄마가 지로에게 WWE인거 말했는데 지로가 속좁아서 못받아들였다면서
가정폭력도 아주 가끔있던건데 지로가 자주있었다고 부풀려서 기억한거라고
WWE인거 못받아들인다고 히로인이 지로 꼽줌
그리고 장모도 니가 존나 예민한거임 하면서 꼽주면서
UFC를 WWE로 만들고 WWE인거 인정 안한다고 주인공 꼽주는 전개가 탄생함
m을 엄마로 뒀을 때의 단점
사람하나 ㅄ 만드는거 일도 아니라구...
m을 엄마로 뒀을 때의 단점
사람하나 ㅄ 만드는거 일도 아니라구...
히로인으로 하여금 아빠와 아들 중재해주면서 풀어나가는건데
좀 푸는방식이 구렸음
음식 요리 계열 만화중에
등장인물들 제일 역겨운게 맛의달인 ㅋㅋㅋ
개소리지.
설령 지들끼리 WWE일지라도 자식에게 상처입힌 시점에서 그건 연기가 아니다.
개소리인게.. 자식이 눈으로 직접 맞는거 봤는데. 무슨...
참고로 WWE를 각본만 있는거지 통증 및 부상인 진짜임. 즉 애비가 애미 쳐 때리는 거(진실)이라는거지..
이 만화는 우미하라 세탁시켜주려고 단체로 지로 병1신 만드는 게 불쾌해서 보다 관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