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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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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서 개마고원 너머로 기차타고 가게되면 다시 카트도 돌아올꺼야
아쉽긴 한데 굳이 살 필요가 없긴 하지
탑승방향에서 도시락을 팔고 있어서 급하면 그거 사면 됨
난 식당칸 없어진게 좀 아쉽던데
그런 너를 위한 유럽기차
1등석에서 주문하면 해당 좌석으로 가져다 줌
좀..많이 비쌌어..
통일이 되서 개마고원 너머로 기차타고 가게되면 다시 카트도 돌아올꺼야
그리고 군대도 개마고원으로 배치되는 사람이 나오겠지
아쉽긴 한데 굳이 살 필요가 없긴 하지
탑승방향에서 도시락을 팔고 있어서 급하면 그거 사면 됨
계란에 사이다, 바나나 우유도 괜찮지만
저기서 감히 최강이라 할 수 있는건 버터구이 오징어뿐이지
비싼 거랑.. 그리고 걸리는 시간이 짧아진것도 있지만.. 위생 문제도 생각하면 그럴 만 하긴 했음.
무한도전에서 재밌었는데
요즘 홍익회 주수입원이 기차안 자판기던가?
어릴때 기차타면 간식 무제한이라 좋았는데 평소 비싸서 못먹던것도 먹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