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은 위쳐4의 마케팅 전략을
사펑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재구성 중
과거 1년 간의 마케팅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한 해 정도의 집중된 캠페인을 고려하고 있음
위쳐 4는 현재 본격 제작 중이며,
출시 날짜는 진짜 정말로 확실해졌을 때 공개할 예정
그때까지는 대대적인 홍보보단
곳곳에 단서를 흩뿌리며 팬과 언론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
CDPR은 위쳐4의 마케팅 전략을
사펑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재구성 중
과거 1년 간의 마케팅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한 해 정도의 집중된 캠페인을 고려하고 있음
위쳐 4는 현재 본격 제작 중이며,
출시 날짜는 진짜 정말로 확실해졌을 때 공개할 예정
그때까지는 대대적인 홍보보단
곳곳에 단서를 흩뿌리며 팬과 언론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
사펑은 마케팅 실수가 아니고 그냥 게임을 미완성으로 낸거였자나요....
아니 마케팅 실수 말고 발매초기에 졷버그 지1랄난 실수나 하지 말아주십셔
사펑은 마케팅 실수가 아니고 그냥 게임을 미완성으로 낸거였자나요....
아니 마케팅 실수 말고 발매초기에 졷버그 지1랄난 실수나 하지 말아주십셔
일단 별볼일 없는 게임은 꼬추의 탈착을 홍보한다는걸 알수 있었지
ARG라도 할생각보단
그냥 조용히 만드는게 나을수도...
ㅋㅋ 마케팅 실수라 떠넘기지마라 2.0 패치이던 사이버 펑크는 진심 말이 오픈월드지 그냥 이상한 게임이였으니까 2.0 이후도 칭찬 받을게 없는게 1년이나 지나서야 게임스럽게 고쳤다는게 자랑은 아니지
마케팅처럼 간지나는게 없었다 이전에 최소한 팬텀리버티 수준으로만 나왔어도 다 그러려니 했음 라이브 서비스 게임도 아닌데 게임을 발매하고 실시간으로 고쳐놓고 마케팅 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