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을 텐데
진짜 그런 주장도 있었음
주위 사람들(네르프)이 다 변하고 바뀌는 과정에서도 변하지 않음
옛날(서, 파)에 대하던 그대로 대해줌
주인공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떡밥이 있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주인공만을 봐줌
갑자기 노래부름
짐승 모드니 뭐니 타령을 시작함
주위 사람들(구 가이낙스)이 다 변하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줌
옛날(대학교 시절) 대하던 그대로 대해줌
안노가 대감독이 된 건 모르겠고 옛날 방식 그대로 개드립치고 놀려먹고 다 해줌
갑자기 노래부름
(라이브 어 라이브 작사는 2절부터 시마모토가 함)
갑자기 금수같이 행동을 함
즉 마리는 시마모토다 썰(.....)
마리 = 안노 모요코 썰 만큼 꽤나 설득력이 있는데다가
가이낙스가 완전히 서로 의 상해서 흩어지고 지금은 안노 대외행사에 시마모토가 제일 많이 불려오는 거 보면
어 시마모토가 본처 아님?(....)하면서 나온 밈임
뭐 어쨌든 마리는 "신지 자체를 봐주는, 과거로부터 변하지 않은 사람"의 개념인 건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이라
마리 관련 해석 중 제일 공감 갔던건
에바 잘 모르는 사람이 다보고서 안노 이 새끼 자식 없지?라고 물어봤다는 그 리뷰였음
마리 관련 해석 중 제일 공감 갔던건
에바 잘 모르는 사람이 다보고서 안노 이 새끼 자식 없지?라고 물어봤다는 그 리뷰였음
?????
뭐지...? 이 등신같은데 납득이 가는 가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