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는 뭐 호불호라고해도
결말에 히로인 정해지는게
너무 어이없이 툭 정해지네?
근본히로인 2명 내버려두고 마리였다는것만으로 이미 논란거린데.
거기까지 가는데 개연성조차도 없잖아?
마리랑 신지랑 한게... 뭐있지?
파에서 낙하산타고 옥상에서 만나고
레이구하기전에 왜 에바타는거 싫어하냐고 한거랑
다카포에서 마리가 신지한테 아스카를 부탁한다고 한거말고 또있나?
퀄리티는 뭐 호불호라고해도
결말에 히로인 정해지는게
너무 어이없이 툭 정해지네?
근본히로인 2명 내버려두고 마리였다는것만으로 이미 논란거린데.
거기까지 가는데 개연성조차도 없잖아?
마리랑 신지랑 한게... 뭐있지?
파에서 낙하산타고 옥상에서 만나고
레이구하기전에 왜 에바타는거 싫어하냐고 한거랑
다카포에서 마리가 신지한테 아스카를 부탁한다고 한거말고 또있나?
캐릭터 모티브가 안노와이프라는 썰이 있는 이유
그런거 아님 납득힘들어서
이 꼬리지 보려고 20년 기다렸나 싶었음
그냥 대놓고 불지른 느낌이라
거기다 나중에 안노가 직접 답사장소 가서 똑같이 재현한거 있지않나? 그거로 장작 더들어갔음
20년 묵은 근본 여캐 두명 납두고 갑자기 난입한 년이 남주 납치하면 누가 좋아해
마지막 즈음부턴 메타픽션으로 해석해야 함 그냥.
난 사실 그냥 저는 이제 떠납니다로 느꼈음.
기차역에 캐릭터들과(에바와) 남을 팬들은 남고.
그냥 대놓고 불지른 느낌이라
캐릭터 모티브가 안노와이프라는 썰이 있는 이유
그런거 아님 납득힘들어서
거기다 나중에 안노가 직접 답사장소 가서 똑같이 재현한거 있지않나? 그거로 장작 더들어갔음
이 꼬리지 보려고 20년 기다렸나 싶었음
20년 묵은 근본 여캐 두명 납두고 갑자기 난입한 년이 남주 납치하면 누가 좋아해
마지막 즈음부턴 메타픽션으로 해석해야 함 그냥.
난 사실 그냥 저는 이제 떠납니다로 느꼈음.
기차역에 캐릭터들과(에바와) 남을 팬들은 남고.
당시엔 그런거 보고도 씹덕새끼들 쓸데없는걸로 불타네 이런 소리가 대놓고 나왔음
안노의 ㅈ같은 자기 이야기를 작품에 투영시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