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발매한 유비소프트 게임중 재밌다고 호평을 받은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횡스크롤 액션, 메트로배니아 느낌의 게임으로 유비가 웬일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재밌단 얘기가 많았음
하지만 첫주 판매량 약 30만장, 이후 약 10개월 동안 총 100만장 근처 정도 판매했다고 함
물론 100만장이 적은 판매량은 절대 아니지만 전작보다 별로란 평을 받은 어크 미라지가 첫주 500만장을 판거 생각하면..
근래 발매한 유비소프트 게임중 재밌다고 호평을 받은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횡스크롤 액션, 메트로배니아 느낌의 게임으로 유비가 웬일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재밌단 얘기가 많았음
하지만 첫주 판매량 약 30만장, 이후 약 10개월 동안 총 100만장 근처 정도 판매했다고 함
물론 100만장이 적은 판매량은 절대 아니지만 전작보다 별로란 평을 받은 어크 미라지가 첫주 500만장을 판거 생각하면..
메트로베니아가 100만장이면 많이 판거야 임마
좋은건 언젠간 인정받게 마련이란건 헛소리야...!
블러드 스테인드가 200만장이고 할로우 나이트가 300만장 언저리라고....
메트로베니아 1년 판매량 100만장이면 쩌는거 라고
좋은건 언젠간 인정받게 마련이란건 헛소리야...!
메트로베니아가 100만장이면 많이 판거야 임마
블러드 스테인드가 200만장이고 할로우 나이트가 300만장 언저리라고....
메트로베니아 1년 판매량 100만장이면 쩌는거 라고
얘도 홍보를 잘 안해서그런가?
매트로베니아란 장르 자체가 약세라고 봐야지
장르자체가 메트로베니아라는게 그리 호가되는 장르가 아니라서...
당장에 니케에서 그 광활한 미니게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