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의 에이해브 선장
말도안되는 선동과 날조,가스라이팅으로 선원들을 광신도로 만든다음 전부 대의(자기목적)를 위해 희생시키며 한 말인데
요약하면 내가 사람들을 저렇게 만든게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이 멍청하고 약해빠졌으니까 강력하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리더인 자신에게 스스로 맞춘거라는 뜻
분명 자기합리화에 남탓 마인드인데 묘하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현실에서 한번씩 본거같음
내가 나쁜게 아니라,속은 사람이 멍청한거고,그나마 착한 내가 챙겨준거다.
말 자체는 개소린데
순전히 본인의 카리스마로 휘어잡은거라서
말 자체는 개소린데
순전히 본인의 카리스마로 휘어잡은거라서
구역질나는 사악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약자를 자기 자신만 좋자고 이용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