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목적을 떠나 노누체에 대해 언재나 의문이 드는건 있음

나라는 개인이라면 그런 지적을 먹으면

유게에서도 그랬지만

옛날에 슨상님? 이 단어도 처음에 모르고 써가지고

욕 먹고 난 미안합니다 하고 바로 금제 박고

원체 유래를 모르거나 그러한 지적이 있었으면

내가 무슨 사상 신봉자도 아니고

그런 논란이 있어? 그냥 그 문제 자체에 끼기 싫으니까 안써야지

난 이런 마인드거든

정면으로 그걸 계속 써서 뭐 난 사상 상관없이 그냥 재미를 위해서만 살아요 이런 표현도 귀찮은 짓이고

뭔 기원을 갖고 뭔 말 표현의 역사 따져가며 알아보는것도 개 피곤한 짓이고

애초에 남들이 뭔 표현땜에 뭔 지랄을 한다고?

지적한사람이 정상인이든 일베든 메갈이든

뭔 단어로 괜히 그런 싸움에 휘말릴것 같으면 원체 회피 시전

지적한사람이 누구든간에 그냥 수용하고 표준어 자기만의 유행어로 재미 뽑는것도 봐왔는데 (머독같은 애들)

이런 부분에서 난 개인적으로 공감이 잘 안가는 부분이긴함 ㅋㅋ

노누 쓰는 스트리머들을 그쪽 사상이라 몰고가는게 아니라

왜 그렇게 귀찮은 사안을 피하고 싶다면서 굳이 저 말투를 포기를 안하지?

효용성을 따지게 되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