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이지않은 벽을 돌파한거 같다 명암 명도 조절이라던가 지우개툴의 올바른(???)사용법등등.... 이제 진짜 그림그릴때 마우스는 버려야겠다 내 그림에서 레이첼님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오우 붑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