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 이렇게 부당하게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는데 왜 국제사회는 아무도 한국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지금 : 어우 똑같은 제국주의 국가들한테 제국주의에 의한 피해를 호소하니까 듣고 싶지 않았겠지
지금도 신장 위구르 중국깔때 쬐끔 언급만 하고 마는데뭘
실제로도 이위종 의사가 말한거 보면
대놓고 서구권의 이중성을 꼬집음
그래서 감명받고 도와준 인사들도 있었지만
당연히 국가적으로는 개무시 하고 싶었을듯
다 한통속이었던 거임 ㅋㅋㅋㅋ
오늘도 그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배설 센세...
국제외교가 뭔지에 대해 무지했던...
솔직히 지금도 국제외교에 대해 나이브한 건 매한가지 같지만
나라가 타국에 도움을 바라려면 경제든 군사력이던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함;
정의라는건 결국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서
막말로 일제가 추측국이 아니라 연합국 측였으면 해방하지도 못했음
실제로도 이위종 의사가 말한거 보면
대놓고 서구권의 이중성을 꼬집음
그래서 감명받고 도와준 인사들도 있었지만
당연히 국가적으로는 개무시 하고 싶었을듯
지금도 신장 위구르 중국깔때 쬐끔 언급만 하고 마는데뭘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유사과학이 사회진화론이던가
다 한통속이었던 거임 ㅋㅋㅋㅋ
오늘도 그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배설 센세...
국제외교가 뭔지에 대해 무지했던...
솔직히 지금도 국제외교에 대해 나이브한 건 매한가지 같지만
그냥 신경 쓰지도 않았겠지
헤이그에 모인 국가 놈들이 다 한통속인데 호소해봤자
정의라는건 결국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서
막말로 일제가 추측국이 아니라 연합국 측였으면 해방하지도 못했음
영국이나 미국이 다른 나라 해방할 때 마지못해서 같이 해방됐겠지
그래서 우리도 뱀처럼 실익을 챙길수 있는 외교를 해야하는데..
나라가 타국에 도움을 바라려면 경제든 군사력이던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함;
우크라빼고 미국 러시아 회담하는거보면 지금도 다른건 없는 현실
2차대전 끝나고 영프 한테서 독립할려다가 개판난 국가들에 대해서 알면 뭐
그럼에도 가르치는 이유
한국은 독립하기 위해 뭐했냐?
하는 원종이들 아닥시키기 위해서
했다고 이 ㅅㅂ 일뽕새끼들아
본격 한중일 세계사 만화 보니까 고종은 특사 보내놓고 자기랑 연관된 거 들키지 않으려고 특사들 신임장에 옥새 안 찍어줬다더만
사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예를들어 미국에게 쳐맞으면 아무도 신경 안쓰거나 오히려 당한놈이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함
강도한테 다른 사람이 강도질한다고 도와달라고 해봐야 먹히겠나
같이 안뜯어먹히면 그게 다행이지
러시아는 악의 중심 전범국이지만 이스라엘은 영토방위 전쟁중임 ^^
대한제국 도와준다고 해도 아무 이득이 없으니까
지금도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