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생일 선물로 트라이폴드 자전거를 사줬어요.
유사 브롬톤이라 하죠.
브롬톤 사주면 좋겠지만 저도 같이 타고 싶어서 두 대 사기 위해….
주중에 받아서 계속 집에 보관하다 오늘 드디어 처음 타 보았습니다.
걷기엔 좀 먼 거리의 맛있는 커피집이 있어 자전거로 와봤어요.
생각보다 잘 나가서 좀 놀랐네요.
아내도 처음엔 살짝 어색해 했지만 금방 적응하네요.
날 따뜻해지면 차에 싣고, 버스타고, 전철 타고, 전국의 아름다운 곳에 가서
자전거로 천천히 산책 즐겨보려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
저도 탔었던 비올리네요 ㅎㅎ 제 취향에도 젤 이쁘더라구요
이제 날 풀리니까 자전거 탈맛 나겠어요
윳ㅏ브롬톤들 다 비슷하긴 한데 이상하게 얘가 젤 예뻐 보이드라구요 ㅎ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