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곡인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마비노기 한창때는 그정도로 OST로 감동을 받아본적도 없었고
이정도로 자유도를 지향했던 게임도 많이 없었음
옛날이 재미있었지 정말
마비 모바일 처음 나온다고 했을때는 이런 감성을 기대한거였는데
나온거보니 개뿔이 ㅋㅋㅋ
오프닝? 곡인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마비노기 한창때는 그정도로 OST로 감동을 받아본적도 없었고
이정도로 자유도를 지향했던 게임도 많이 없었음
옛날이 재미있었지 정말
마비 모바일 처음 나온다고 했을때는 이런 감성을 기대한거였는데
나온거보니 개뿔이 ㅋㅋㅋ
진짜 이런 청명한 느낌드는 곡 참보기힘듬
저 당시엔 마비가 판타지라이프고 낭만이고 모험이었음
G스타에 공개된 마비노기 모바일 플레이 시연 영상 봤는데, 얘네들 템에 등급매겼더라.
아주 익숙한 흰 녹 파 단계.
난 그거보고 바로 치가 떨렸다.
이해도 갈만한게 모바일게임이 옛날처럼 36분 기준으로 해가 뜨고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던전에 모닥불 피고 노가리까던 여유를 즐기는 게임풍조가 아니라서
신규 유저도 잡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게임은 분명 30~40대 유저들이 제일 많을거고 이미 룩딸이든 딜딸이든 본섭에서 하고있기 때문에
내가 알던 그때의 마비노기를 연상하는사람들이 많을건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게 아닌가싶음
어떤 리뷰어가 한말이지만 모든 대상을 타겟팅으로 하면 죽도밥도 안될수도있다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
언리얼 그래픽 나오면 그걸로 클래식 먼저 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