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표현하자면
빅찌찌 까고 하는 ㅅㅅ신 이외에는 사쿠라에게 매력을 느낄여지가 전혀없음.
사실상 이리야루트랑 통합하면서 히로인 역할은 이리야가 다가져갔기 때문
그래서 오히려 사쿠라의 '히로인'으로서의 매력,개성,캐릭터성은
후속 팬디스크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볼 수 있음.
알고보니 세이버만큼 식탐이 있지만 살찔까봐 조절하는 현실적인 고민하는 귀여운 사쿠라
시로네 가정일 전담답게 유순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외판원같은거 칼같이 잘라내는 주부대장 사쿠라
빡돌면 후지무라 조차 눈치보고 손들게 되는 집안의 군기반장
아닌척하지만 가슴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세이버나 토오사카 엿맥이는 소악마 사쿠라
하지만 그와중에 세이버는 살 안찐다는 소리에 침몰하는 쟈코 사쿠라
일기장에 오빠,할아버지,시로등에게 섭섭한거 다적고 있는 무서운 사쿠라
우리가 헤븐즈필에서 못느낀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을 볼수있는 작품이 할로우 아타락시아임
거기에 제작진이 인기저조한거 신경썼는지 전용 데이트 이벤트도 두번이나있고
무려 모든 히로인중에 유일하게 키스신 cg가 있으며
h신도 2개나 있음.하나는 메두사까지 낀 3P지만
지금 사람들이 알고있는 5차맴버들의 개성적인 면의 80퍼는 할아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얼마나 쩔면 프리즈마 이리야까지
할아도 페스나 못지않은 명작이라 생각함
할아는 신캐릭터랑 엔딩도 좋았음
단순히 기존캐릭터들 팬서비스를 넘어서서
저래도 인기는 이리야가 쩔었지
저래도 인기는 이리야가 쩔었지
얼마나 쩔면 프리즈마 이리야까지
이리야에게 가장 두근거렸어(실제로 한 말)
할아도 페스나 못지않은 명작이라 생각함
ㅇㅇ 라이트함까지 있어서 좋았다
지금 사람들이 알고있는 5차맴버들의 개성적인 면의 80퍼는 할아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캐새댁이라던가 세이밥 먹보밈 본격적으로 나온거도 할아였던가
맞음 사실 본편에서 세이버는 먹보라기보단 미식가 이미지에 가까움
사쿠라네 사쿠라여
할아는 신캐릭터랑 엔딩도 좋았음
단순히 기존캐릭터들 팬서비스를 넘어서서
엔딩도
모든 가능성을 다끌어다가 최선의 해피엔딩으로나와서 맛도리지
그와중에도 마파신부는 뒤지지만...
밥해주는 식모 느낌이긴 했지
저태이가 컸어...
이건 어째 염색한 토오사카 느낌이...
카렌이 개꼴려
처음부터 사쿠라 공략할려고 사쿠라루트 타다가 엔딩 14번 봤었지, 친구들이 어캐했냐고 묻던데 아니 사쿠라루트 타는데 그 선택지 안열리면 그거나온다니깐?
자푸니카 암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