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놈 하나 외진사무실 앞에서 울고있길래 밥준지 1달 되가는데..
또한놈 누가 버리고갔네요.
운동하는사람들 자주 지나다니는데..
밥챙거주는거보고 또 버리고간듯..
여기는 길고양이가 아예 없는곳입니다. 너무외져서..
민가가 없어요. 어흑.ㅜ
근데 저 사자같은놈이 며칠전 나타나서 검은녀석 쫒아내고
자리 차지하고있네요.
https://cohabe.com/sisa/4338911
이런 고양이는 좀 비싸지안나여,, 누가 자꾸 놓고가네요.
- 블루아카)아리스와 햄버거먹는 모모이 [9]
- 티포시 | 2025/02/15 18:16 | 609
- 버블검 크라이시스 블루레이 30% 할인 [2]
- 물개의 인도르 | 2025/02/15 17:19 | 972
- 남초가 반대의견이 없긴 지~랄 [17]
- 짭제비와토끼 | 2025/02/15 13:36 | 999
- OP, 키스방에 2억 쓴 사람 [19]
- 평안남도 토레스 | 2025/02/15 11:34 | 551
- 블루아카) 히나 태워주는 센세 [11]
- 심영라이더 | 2025/02/15 10:23 | 989
- 비싼 커피 저렴한 커피 저는 잘 모르겠어요. [8]
- 쭈꾸루 | 2025/02/15 08:57 | 1687
- 일뽕 많은 나라.jpg [2]
- 김이다 | 2025/02/15 06:49 | 1632
- 공룡 복원이 어려운 이유 [5]
- 정의의 버섯돌 | 2025/02/15 01:05 | 243
- 제대로 들어간 돌려차기 [2]
- 근성장 | 2025/02/14 22:31 | 1373
- 미시세계 요약.manwha [6]
- 리네트_비숍 | 2025/02/14 21:24 | 656
- 뻔한 클리셰적인 장면이지만 항상 맛도리인 장면 [15]
- 매실맥주 | 2025/02/14 20:21 | 238
인간 말종중 하나가 키우던 반려동물 버리는 놈들.
맞아요.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길고양이 같이 생겼어요. 비싼 거 같진 않아요 ㄷㄷㄷㄷ
페르시안친칠라 같음
흔한 길고양이 종류 말고도 요즘은 그냥 다 버린다네요
애완카페 새끼만들어서 파는곳 이런곳에서
아니면 우연히 집밖에 나왔다가 집 못찾아갔을지도 ㄷㄷㄷ
아래는 놀숲느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