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역도 걸어주고 대사관도 지어주고 하면서 얼마나 잘 해줬는데 고작 남 국경선에 군대 좀 주둔시키다 기습 전쟁 걸어서 멸망시켰다고 감히 날 비난하다니 문명 할 때마다 진짜 인류애가 어디 갔나 매번 실망만 하게 되네
날 비난해? 즉시 공격
코이츠 인류애의 커트라인이 이상한wwww
너.... 작성자를 비난했구나?
그 국경선에 군대는 좀...
널 비난했는데 어떻게 그게 인류지? 멸망시켜
날 비난해? 즉시 공격
코이츠 인류애의 커트라인이 이상한wwww
너.... 작성자를 비난했구나?
그 국경선에 군대는 좀...
무슨 징기스칸이 사신 모욕당했다고 호라즘 깨부수면서 인류애 따지는 소리를 하고 있어
널 비난했는데 어떻게 그게 인류지? 멸망시켜
(대충 정상국가들은 국경에 군대가 아니라 국경수비대라는 준군사조직 배치한다는 소리)
..어..음.. 우리가 그 상황에 익숙한거지 원래는 그거 좀 그런거야..
감히 국경선에 군대 배치한거 가지고 시비를 걸다니
넌 절교다
고작?
그치만 님도 중국 해군 전력 7할이 한반도 서해안 인천항 앞
40km지점에 집결하고 있으면 저놈들 전쟁하는 거냐고
기겁할 거잖아요
난 비잔틴 줘패고 있는데 일본이 러시아 치러간다고 국경 열어달라길래
비잔틴 패느라 바빠서 대충 열어줬더니 내 뒤통수를 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