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이 있어 잠깐 확인을 해봤다
는 이미 부역제도로 요역을 공납으로 대체하는 제도가 이미 있었고, 요역 동원 역시 조선 후기에 아무리 징용되어도 1년에 6일을 한계로 잡는등 최대한 백성들 편의는 봐줬다.
애초에 후기때가면 조선도 임금노동으로 궁궐이나 관아공사했다
참고로 그 글에서 조선에 비해 이런 부분에서 낫다는 일본이나 유럽도 동원에 있어선 동시대 조선과 별차이 없었다
뭐지? 어떻게든 조선이 미개한 부분이 있었단 국까질인가?
라는 글이 있어 잠깐 확인을 해봤다
는 이미 부역제도로 요역을 공납으로 대체하는 제도가 이미 있었고, 요역 동원 역시 조선 후기에 아무리 징용되어도 1년에 6일을 한계로 잡는등 최대한 백성들 편의는 봐줬다.
애초에 후기때가면 조선도 임금노동으로 궁궐이나 관아공사했다
참고로 그 글에서 조선에 비해 이런 부분에서 낫다는 일본이나 유럽도 동원에 있어선 동시대 조선과 별차이 없었다
뭐지? 어떻게든 조선이 미개한 부분이 있었단 국까질인가?
답변하는거보니깐 진짜 부역은 조선만 했다고 믿는거 같아서 흠좀했음
저 작성자가 의도했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만으로는 저런 배경지식 다 알기 어려운거 같음
사학전공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찾아보는거 아니면 모르는 사람 많긴 할듯
히데요시 조선 정벌군에 40만 가까이 끌어다 쓴건 진짜 전부 모병했다고 생각하는건지,,,
답변하는거보니깐 진짜 부역은 조선만 했다고 믿는거 같아서 흠좀했음
히데요시 조선 정벌군에 40만 가까이 끌어다 쓴건 진짜 전부 모병했다고 생각하는건지,,,
환단고기에 의하면 전부 우리나라 맞으니 조아쓰
저 작성자가 의도했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만으로는 저런 배경지식 다 알기 어려운거 같음
사학전공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찾아보는거 아니면 모르는 사람 많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