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세이 선배님께.
안녕하세요! 해피 발렌타인입니다!
언제나 많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획에서 스이세이 선배님께 편지를 받았으므로, 이번에는 카자마가 써보았습니다! 실은 스이세이 선배님께 계속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습니다. 작년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활동의 방향성을 엄청 고민하고 있었던 시기에, hoshimatic 프로젝트에 초대해주신 이후로, 계속 붕 떠있었던,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해져서, 댄스와 노래를 열심히 할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계속 동경하고 있던 선배님들이나 동기들과 팀으로서 퍼포먼스 하는 것으로 그것을 즐겁다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hoshimatic이 계기였습니다. 그런 멋진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저도, 저다운 방식으로 스이세이 선배님 같은 멋진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카자마 이로하 드림
팬레터잖아ㅋㅋ
육체와 정신 있는 호시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