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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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은 강자가 약자에게만 하는거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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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서 해
???:여성은 혐오하면 안되지만 남성은 혐오해도 되거든요!
?? ; 차별은 강자가 약자에게만 하는거라굿!!
둘이섻스해
서로 땀흘리면서 비비적 대다 보면 서로에 대한 혐오를 없앨수있을꺼야
니가 가서 해
.
꼬추가 거부함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되겠는데요~
???:여성은 혐오하면 안되지만 남성은 혐오해도 되거든요!
.
위에짤 발끈하는거 졸귀엽네;
우익꼴통들이 종북몰이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봄
완ㅡ벽
어떤 온건파 트위터리안이 여혐도 나쁘지만 남혐도 나쁘니 더 현명하게 성평등 운동을 하자고 하니까
그걸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고 비꼬더군
저들에게 남성혐오는 수단이 아니라 이미 그자체가 목적이야
남자보다 불안정하게 살아?
남자보다 힘든 일을 강제수준으로 선택해?
남자보다 인생 개척이 덜 용이해?
남자보다 ■■율이 높아?
남자보다 신변보호를 적게 받아?
남자보다 덜 매력적인 선호도가 있어?
어쩌라고가 아니라 한남이 먼저 튀어나옵...
세상의 모든 차별은 그 차별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세력때문에 만들어지는 건데
그들의 뇌 구조는 인과관계가 완전히 뒤틀려있는게
여성 노동자가 돈을 적게 범 = 남성 노동자가 돈을 더 많이 범 (개소리)
노동자가 파이를 적게 챙김 = 상위층이 파이를 많이 챙김 (팩트)
이거를 생각을 못하는게 참 아리송함...
이게 지금 넷페미와 페미의 차이를 보여주는거 같네...
페미 입장에선 여자가 남자한테 억압되었으니 페미니스트고 넷페미는 내가 살기 힘드니까 남자가 잘못한거란 식이니
위쪽은 그나마 귀엽기라도 하지
아래쪽은 노답
내로남불
꼴페미나치 한국여자들,메갈충,정부(여성가족부)가 아청법,ㅇ동,게임,만화,애니,교복,AV,성인물 등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들,남성향 문화를 억압하는 이유.
게임중독이건 뭐건. 게임하는 남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건 바로 사회성의 부족이다. 그 사회성이 부족하다는게 뭐냐면.. 여자를 만나는 데에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를 가서 카드 긁고, 명품점에서 여자에게 명품을 사줘야할 남자들이 피시방에 쳐박혀서 그돈으로 게임결재나 하고 있는 것이 여성가족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사례에서 알수 있다. 위 기사의 내용인 즉슨 일본의 미혼 남/녀가 늘어나고 있다는건데 통계에서 웃긴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남자"의 숫자가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는 "여자"의 숫자보다 월등히 높다는데 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이정도까지 초식남 열풍이 진행되지 않았거든. 일본의 초식남 열풍에 가장 타격을 맞은게 뭘까? 그건 바로 일본의 명품시장이다. 세계 명품시장에서 일본은 11%를 차지할 정도로 큰 명품시장인데, 일본의 명품시장은 2006년에서 2009년까지 무려 77%나 그 시장 규모가 축소됬다는게 포인트다. 거기다가 계속 감소추세라고 하니, 현재는 더 감소했겠지. 이유는? 일본 여자들의 소득이 줄어서라고 생각해?
절대 아니다. 바로 일본 남자들의 인식변화다. 이제 더 이상 일본여자들에게 명품을 사서 바치질 않는다. 다 자기에게 투자하기 시작한거다. 명품시장은 여자 취향의 산업이지만, 거기에 돈을 쓰는건 남자들이었지. 남자들이 변하기 시작한거다. 이러한 "여자취향" 소비 패턴의 산업들의 최대 위협은 무엇일까? 바로 남성위주의 마초적인 유흥산업이다. 이러한 유흥산업이 발달하여 남성의 자본이 이 유흥산업으로 흘러갈 경우 남성의 여자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떨어지고 유흥때문에 성에 대한 갈망도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여성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게 되는거지.
그동안 여자들에게 명품빽,명품지갑과 같은 여자취향의 물건등을 팔아대어서 결과적으로 여자들의 지갑, 나아가서 남자들의 지갑까지 모조리 털어먹고 '집값은 남자가' 라는 한국에서만 도드라지는 경제가치를 각인시키고 남자의 돈벌이와 부모의 재산을 부동산 시장으로 몰빵시키며 각종 거품경제로 인해 남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즐길줄도 모르고 돈만 벌어대며 저축과 여성을 향한 소비행위에 빠져들게 만들어서 배를 불리던 소수 기득권도 발에 불똥 떨어진거다.
그래서 남자들의 "놀거리"들을 차단하는거다. 적어도 "PORNO그라피 코드"가 들어가는 모든것들은 탄압할 거라고 보면 된다. 노예에게는 만족을 주면 안되는거지. 오로지 진짜 여자를 통해 성욕을 해갈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서 구속시키고 그 여자들의 허영심을 이용하면 쉽게 많은 남자를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여성가족부의 규모가 커질수록 여성정치인을 키워낼 여성단체에 일자리까지 줄수 있으니 1타 3피의 매우 좋은 카드가 되는거지.
이게 바로 여성가족부의 본질이다. 청소년 선도 단체중에 여자가 주축이 아닌 단체가 있냐? 결국 일본 PTA랑 똑같은 단체지. 유래나, 모습이나... 그제는 만화, 어제는 ㅇ동, 오늘은 게임, 내일은 뭐가 될까? 이런식으로 남자들의 권리를 고작 "청소년 보호 운운, 의학적 근거없는 중독성 운운" 하는 것이 에 빼앗기지 마라. 지금의 너는 관계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PORNO그라피에 관련된 코드가 있어서 너의 성욕을 억누를 수 있는 것이라면 다음엔 그게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건 너무 나간 설명이지. 그쯤되면 일루미나티급 음모론인데
여성인권에 대한 요구는 올라가지만 실제 경제권은 그렇게 못하는게 더 큰 이유임. 출산휴가 후 복귀만으로도 여성근로자가 3,40대에 폭락을 하는 판국인데
그런데 기업에선 계속 못한다고 뻐팅기니 국가가 여성에게 편의를 봐주는게 더 맞다고 봄.
문제는 이게 여성한테는 유리 바닥이 생기지만 유리천장이 없어지는건 아니고 유리바닥에 올라가지 못한 남자 입장에선 불공평해보이는거지.
경력단절과 하등 관계없는 것들을 집어처 넣는데 뭐가 맞냐?
여성할당제에 기타 여성 전용 같은 것들은 시작부터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대해 주는건데
그리고 그놈의 유리천장은 좀 집어처라 ㅅㅂ
사회 지도층이 되고 싶으면 그만한 희생과 능력을 보여야지 무조건 유리천장만 들먹이고 있냐?
유리천장 운운하는 작자들 중에 과연 몇이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자기인생 내던져서 회사나 조직에 헌신하고 자기 능력을 키웠을거 같냐?
여자라서 차별하는게 없다곤 못하겠는데 당연한듯이 유리천장은 들먹이지 마라
그러니까 그게 다 공무원이잖아. 기업도 정부의 압박으로 마지못해 넣는거고
그리고 이 유리천장은 승진에 밀리는 문제가 아니라 결혼 뒤 직장유지가 안된다인데 몸 바치고 말고가 어딨음.
막말로 여자가 어느정도 직위에 오르고 임신하는건 고용주 입장에선 큰 손실임. 임신휴가를 주고 복귀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들고 임신동안 대체할 인원을 채우고 다시 복귀할 자리는 만들어놔야함.
서구는 그 리스트를 계산해서 사업계획을 짜지만 우리는 실질적 이득을 따지니 이게 좀 어려움.
요는 님이 말하는건 여성들이 정부요직을 차지하고 계획적 통제를 한다지만 실질적으로 그런건 불가능에 가까움. 국가가 그런식으로 돌아가면 경제는없음
성인컨텐츠에 대한 규제자체는 우리나라가 규제하기 쉽고 업적으로 세우기 쉬운것도 있음.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좀 보수적인데다가 주민등록번호로 외국에 비해 규제하기도 굉장히 쉬움.
여성 쿼터제 80%는 처음듣는 소리인데 그건 누가 말함?
넌 유리천장 뜻도 제대로 모르는거 같은데? 유리천장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직장 내 승진 같이 사회지도층으로 올라가는 막는 보이지 않는 천장이란 뜻이다. 괜히 유리 천장이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이미 말했지만 경력단절이 문제가 되면 경력단절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지 여성할당제 같은 ㅈㄹ맞은 제도는 그냥 지들 배불리는 거 밖에 안돼
마지막으로 내가 계획적 통제란 말은 한마디도 안 꺼냈는데 왜 궁예질이냐?
내가 말한 유리천장은 전체 여자의 경제권으로 말한거임. 유리천장을 그걸로만 한정해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미안함.
그리고 그 경력 단절이 문제인데 그걸 결정하는게 고용주이고 그걸 실질적으로 국가가 강제하는건 당연히 한계가 있음. 출산휴가도 법으로 보장되지만 실상 출산휴가뒤엔 이런저런 꼼수로 해고하는게 현실임. 해고를 항의해서 실제로 승소하면 뉴스에 나올정도의 놀라운 일이고
계획적 통제는 님이 말한 야1동컨텐츠의 탄압으로 남자를 여자의 노예로 만든다같은거임. 이걸 국가기관에서 한다면 계획적 통제지. 무계획적으로 막하는것도 아니고 방임하는것도 아닌데
일단 나는 컨텐츠 탄압에 대해선 말 안했고 경력단절에 대한 해결책이 ㅈㄴ방향이 엇나갔다고 계속 말하잖냐!
경력단절에 대한 해결책이랍시고 여성할당제 같은 하등 관계없는 정책을 가져오니까 현 여성정책이랍시고 씨부리는 것들이 잘못된 거라고!
고용주고 기업이고 나발이고 정책 방향성 자체가 잘못됐단 말이다!
부산으로 갈려면 버스든 기차든 남쪽으로 가야지 ㅅㅂ 북쪽으로 가면서 부산으로 가자! 이 ㅈㄹ 싸는게 맞는거냐?
아 ㅅㅂ 됐다 써놔도 지 ㅈ대로 이해하니 걍 니 ㅈ대로 이해해라 난 더 뭐라 안할테니
여러명이 적으니 했갈렸음 미안
경력 단절은 그러니까 육아휴직이나 휴가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안지켜진다고 계속 말했잖음.
그래서 공무원에 여성할당이 생기는거고, 그래야 일단 여자쪽의 지속적인 수익이 유지되지.
기업의 여성할당은 앞에 말했듯이 할당만 되지 유지가 안되잖음.
그렇다고 정부가 그걸 참견하면 사회주의이지. 모든 기업이 정부의 통제를 받으니
명칭이 참 재밌는게,
MRA(Men's Right Association)은 남성의 권리를 말하는건데,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라서
이름에서 대놓고 성향이 드러나지, 페미니즘이 아니라 (Women's Right Assocition)이었어봐 훨씬 잘먹혔을 거라구.
뭐...실제 행동이랑 대비되는 이름으로 더 쌍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다음생애는 멀쩡한 와꾸달고 태어나거라^^
공부하세요!!!
뭘 공부하라구요?
그걸 공부하세요!!!
뭘 공부하라구요? (논리도 뭐도 없는 공부하세요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