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전 경리팀장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군요.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이라고 생각했다.'
'장부를 조작해서 수십억대 비자금을 조성했다.'
'서울 가는 직원들은 그냥 MB 만나러 간다고 했다.'
이명박과 그 일당들의 권력이 붕괴할 조짐이 보이자, 그동안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진실을 밝히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물이 끓어 오르기까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조금만 더 관심을.
조금만 더.
우리는 나라를 수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은 자들이 심판받은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을겁니다.
가카를 그분이 있어야 할 곳으로 보냅시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이재용이 기다리는 그곳으로요.
가카가 그곳에 가시는 것은 물이 끓어 넘치는 시작에 불과하긴 합니다.
물이 다 끓어 없어질때까지, 관심을 놓지 않아야 할겁니다. 몇 년이 걸릴지라도.
자살당힐까 걱정이네요.
이런분들은 공권력으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적폐청산엔 jtbc 손옹!!
오늘 뉴스룸 많이들 봤길바라네요.
이제 엠비터는 손석희 꺄!!!!!
증언을 할까봐 살해하지, 증언 하고 나면 살해 안합니다. 관계자분들 살고 싶으면 얼른 증언하세요.
증언을 증거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과연 검찰쪽에서 일을 잘 하지가 의문이네요. 일 좀 제대로 하자!!!!
년말은 콩밥 먹겠네유~
베오베 그 이상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이명박이 범죄자인 건 온 세상이 다 아는데, 떡검만 모른다고 하고 있을 뿐이죠.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증거가 나와야 되는지......
조만간 어떤 여자가 나와서 그래도 주어가 없다고 난리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