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의심이 갑니다. 이곳 저곳 유리한 여론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뛴 국정원이 교회를 가만 두었을까요? 특히 대형교회 신도수가 어마 어마 한데 전 정권에 유리한 발언들을 하던 몇명 목사들이 스치내요 세월호때 선거때 등등 조만간 관련 기사가 뜨지 않을까 예측해 보며 그 기사가 종교 적폐를 청산하는 시초가 되길 바랍니다.
하긴 목사들 약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뻔해보입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진상규명 요구하는데
먹사ㅅㄲ들은 용서하자고..
저는 개인적으로 신x지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국정원 알파팀 마스터 김성욱이 있자나요?
그놈이 기독 계열 입니다. 알파팀원도 기독계열로 뽑은걸로 알려져있고
개인적으로 쫒아본 결과 자유기독당과 접점 있더군요
메인사이드로는 뉴라이트 기독계열이 있죠.
갠적으로 연고대빨 폭탄 예상합니다.
명박이 돈세탁에 교회가 관련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교회는 세무조사?도 안하지 않나요?
이명박정부때 종교인과세여론이 들끓자,
기재부세제실은 "종교인근로소득과세안"을
기재부장관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세제실장이 교체되고
"종교인소득은 사례금으로보아 기타소득과세"로 결정납니다.
"사례금"은 세법상 용어가 아니라 한기총의 주장이었죠.
이때가 이명박정부말이었고 곧 대선이 시작됩니다.
아시다시피 개신교는 대대적인 박근혜지원을 합니다.
종교인과세법은 이명박근혜와 개신교의 결탁의 산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소득세법에 세무조사금지조항을 넣은건 박근혜정권이었죠.
현재도 그 조항은 그대로 살아있고
내년부터 그대로 시행됩니다.
내가 빨갱이들 말에 공감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종교는 아편이다."
돈세탁이 핵심!!!
강남구청장 신연희가 허위 사실을 카톡 돌리다 걸려 문제가 된거나 세월호 관계나 선거때 마다 교회 신도들사이 에서 돌고 도는 카톡 문자들이 대부분 카더라 보다 정교하게 어딘가에서 소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국정원과 교회의 커넥션과 관계 있지 싶네요.
옛날에 나꼼수 시절에 국정원 직원이 목사 교육 받고 교회 들어갔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제 기억이 맞나요?
국정원 종업원이 목사 안수 받고 목사로 활동했다는 얘기도 어떤 팟케스트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목사로 위장취업 시킬 정도면 더 심한것도 했을거 같네요.
개독은 우리나라 진짜 적폐
이기심최강적폐세력
정상적인 교인들도 욕먹는다고...
십알단도 교회쪽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