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 정도면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감도 안잡힘..;;
일단 ㅊㅊ

네

음란마귀가 번호판에 씌였군여... ㅎㅎㅎ

일단 추천 드렸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이 가능하실꺼라는 건 너무 낙관적인 예상인거 같구요... 제가 운전하다 2274번 보고 빵터져서 들이 받으면 작성자님 탓인걸로 -_-;;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ㅎㅎㅎ

6974를 보고 음란마귀가 튀어나온적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ㅋㅋㅋㅋㅋ

라쿤맨은 96이 들어가는데 96이 위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구 생각도 한다구!

설명좀..

동지여......
ㅋㅋㅋㅋㅋㅋ

내차 번호 8582

많은 분들 보시라고 ㅊㅊ

85조 는 감이 오는데, 2274는 도저히.
스피드 웨건이여~

음란마귀 판정 드립니다.

안된다고 했다구요??
앗!! 이거야! 가 아니라?? 이해가 안되네 ??

ㅂㅌㄴㅊㅊ

Another Level

예전 차량번호가 8952 였죠...흠

지극히 정상입니다

예전 사무실 번호가 892-8*8*였습니다.
진짜 평범한 설계사무소였습니다.
아마 지금도 이번호 있을걸요?? ㅎㅎ

의외로 정상입니다

아는형님차가 7974...
친구에서 마누라 되는거죠...

차 한대가 7295라서 지리구요
나머지 한대를 5795로 하고 싶었는데 ㅎㅎ...

감도 안잡히는..

저도..

저는 6982 인데 ㅋㅋㅋ

빨아줘 입입 질싸
이건가?

와 작성자 만랩이신듯..ㄷㄷㄷ

제차 7469 입니다........
내 차이긴 하지만... 허허 참....

다들 없이 사는 처지에 상상만 참...;

전에 어떤 여성분 핸드폰 뒷자리가 8274 였음 ㅋ

화물차 인가요

저도 어제 퇴근하면서 8574보고 '하 난 썩었구나..'했는데ㅎㅎㅎ

이 변태들 때문에 모든 숫자가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내차번호도 지리구요~

......대체 왜 이러고들 사시는 거예요........

예전 아는 여자 전화번호가 5874 였는데 그때로 가고 싶네요 ㅠㅠ

9274는 흠짓하고 갑니다.
ㅎㅎㅎ

저는 69두2222도 그냥 보고 지나갔는데...

내가 본 최고의 번호판은
5885

내 친구 전화 번호 뒷자리는 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