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당숙이 내가 먹을꺼 뭐 고르지 망설이니깐
비싼거 다 사주고 잔돈 필요없다고 용돈처럼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우리는 서로 피가 섞인 친척이다. 지금 부담스러워하지말고 내 아들한테 너가 받은 만큼 나중에 해주면된다고 말씀해주심
처음 봤을 때도 귀엽던 아이였지만 이젠 마음속에 빚이 생긴 느낌이야. 언제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국오면 뭐든지 해주고 싶음..
뭐든지..
비싼거 다 사주고 잔돈 필요없다고 용돈처럼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우리는 서로 피가 섞인 친척이다. 지금 부담스러워하지말고 내 아들한테 너가 받은 만큼 나중에 해주면된다고 말씀해주심
처음 봤을 때도 귀엽던 아이였지만 이젠 마음속에 빚이 생긴 느낌이야. 언제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국오면 뭐든지 해주고 싶음..
뭐든지..
흔한유게이
2025/02/07 19:27
허허.. 조카 안 본세 얼굴이 많이.... 음험해졌구나.....
MANGOMAN
2025/02/07 19:29
삼촌 햄버거 하나 사주소 내 손이 이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