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스포)데카그라마톤편 정주행 후 감상.jpg

에이미, 그 차림은 춥지 않나요?

전혀, 오히려 시원해서 딱 좋은 정도야.

그, 그렇다면 괜찮지만요….

알몸이 되면 뭔가 문제라도 있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 당신 정도일 테니 말이죠……?

에이미는 여전하구나

할짝……이건, 무언가가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맛이로군요.

C&C의 부실에 놓여 있던 자료로 알게 된 표현입니다.

대체 뭘 읽은 거야

제 퍼펙트 메이드 보디를 보여드릴 기회로군요.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흘깃.

역시 토키도 에이미만큼은 아니더라도 정상이 아니야

전위적(아방가드르드)인걸…….

(이런 때엔 어떻게 대답하면 좋지……?)

리오도 푼수끼 많이 보인 덕에 인간미를 많이 느끼게 된 것 같아서 좋아

……아, 아리스.

네, 케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참 다행이란 생각만 들었던 것 같아.

저의 소중한

아리스(왕녀)여.

빛이여――――――!!!!!

우리 아리스 대단해요

오르는 진짜 꿀밤 마려웠...

아인은 말 더듬는 게 귀엽고 말쿠트는 일단은 언니다운 캐릭터가 있어서 좋았네.

다음화가 기대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