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매니저인 내가 가족에게 쫒겨난 건에 대하여 리뷰 (내용김)

시놉시스 요약

18세 생일날 절연 선언을 당한 주인공, 주인공 아즈무는 예능 일가인 아마가사키 가문의 일곱 자매를 뒤에서 서포트해줬으나

뛰어난 재능도 없고 남자라는 이유로 항상 무시당하다 마침내 집에서 추방당했다.

본인은 연애계에서 벗어나 평범한 학창생활을 즐기려고 결의했지만 전학처의 얼음여왕이라 불리는 도내S급 미소녀가 실은 최애 버튜버였단 사실을 알게되거나 아이돌,배우,모델들이 본인에게 서포트해달라고 해서 평온한 학창생활은 거리가 멀어지는데~ 

전형적인 추방물인데 파티가 가족인게 다름...

그거말곤 다른거 없으니까 빠른 요약들어감 

남주가 sns 관리해주고있었는데 남주 없어지니까 본인이 사진 막올리다가 술사진 올려서 미성년 음주논란으로 논란 터지고 망함

주인공이 대본에 작중 인물들 감정이나 연기지도 싹다 적어뒀었는데 그게 기본인줄 알고있다가 

쌩대본 받으니 멘탈 나가서 연기 못한다고 욕먹다가 촬영중 탈주후 잠적

본인도 모르게 저칼로리 재료들 쓰면서 맛까지 잡던 주인공 없어지니까 갑자기 살 뒤룩뒤룩쪄서 모델 아웃

본인 곡써주던 이 사람만 있으면 다른거 필요없는 랭킹 NO.1 작곡가님이 어째서인지 주인공 추방과 같이 연락이 끊겨버림

오빠바라기라 집에서 탈주해서 오빠한테감 (색1스안함)

아직 연재중이라 다른 캐릭들은 안나옴

뒤에서 서포트하고 있던 예능 일가를 추방당한 나는, 보통의 청춘을 구가하고 싶다. ~어쩐지 아이돌이나 배우, 모델이 몰려와서 곤란한데, 옆자리의 얼음여왕이 인기 Vtuber인것을 나만 아는 건에 대해서~

사실 진정한 제목은 이거임...

이 작품의 제목을 품기에는 유게 제목란이 너무나도 작다 

그리고 남자를 혐오하면서 애는 7명이나 낳는 하루라도 x을 햝지않으면 살지못하는 전형적인 대갈텅텅 걸래년이라는 말 금지

원작 웹소인데 작년부터 코믹스도 나옴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