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럭키맨(1993~1997)
지금봐도 그 시절 만화에 비해 작화가 아쉽지만, 연출이 꽤나 좋은 개그 만화. 이 작품이 남긴 영향이 있는데 다름아닌 배틀물에 '기믹'을 정의하고 도입한 것이다.
근데 이 만화는 개그만화다.
떴다 럭키맨(1993~1997)
지금봐도 그 시절 만화에 비해 작화가 아쉽지만, 연출이 꽤나 좋은 개그 만화. 이 작품이 남긴 영향이 있는데 다름아닌 배틀물에 '기믹'을 정의하고 도입한 것이다.
근데 이 만화는 개그만화다.
그리고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라는 썰이 유력한..
그리고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라는 썰이 유력한..
대부분의 ㅇㅇ물의 정의의 기준이 만들어지는 작품은 ㅇㅇ물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던 개념의 작품에서 만들어지는거 아님?
구도가 하이,로우 없이 정직하게 앞 옆 뒤만 있어서 단순하긴 해도 액션 흐름선은 꽤 수준급이긴 하더라.
예전에 점프로 봤던 기억이 난다.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