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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엄 후 직무정지 된 사람이 뒤에 있을 가능성
2. 북한도 눈치는 있을 가능성(911테러 때처럼)
누군가 북한에 돈 부고 시키고 있던 건가?
몇번 글을 작성했는데 저는 굥이 벌린 자작극 같습니다. 북은 가만히 있는데 굥이 북에서 날렸다고 도발이라고 전쟁 해야 한다고 밑밥 까는 작업이라고
70% 이상 의심되면 100%라고 생각하는게 뒤통수 안 맞는 법. 외환(전쟁)획책을 적극 조사해야 합니다. 외환획책은 무조건 사형.
바다에서는 하나도 발견이 안 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냥 바람에 실어 날려 보내는게 그렇게 정확하게 육상으로만 온다고 하면
그거 참 대단한 기술이고 위험한 기술인데 말이죠. 오물이 아니라 폭발물이면.
여기서 먼저 뭔가 보내니까 그쪽도 대응차원에서 보냈다는 추론이 가능
많은 커뮤에서 오늘자로 갑자기 오물풍선 얘기가 떠돕니다
오유에서 오늘 신규가입자가 첫 글로 오물풍선 얘기를 했네요..
오물풍선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의도를 가진 누군가들이 오히려 의도를 부여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오물풍선의 주체는 북한인 것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으면 하네요.
미국하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당연히 남한은 관심없지..뭐
내가 이번에 김정은을 조금 다시 봄.
그냥 앞뒤 못 가리고 철이 없지많은 아닌가벼~
로고때문에 흠칫하지는 않았습니다..
연말 연시 계엄에 비행기 사고에 정신없는데 오물풍선 날리면 선넘은거로 간주하고 미사일 퍼부을 수도 있어서 쫀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