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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범죄 때문에 조용한 큰일난 사건 ㅎㄷㄷㄷㄷ
내란때문에 한국경제가 개박살난건 조용해짐
어떻게 복구해야할지 막막할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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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왈 이게다 민주당의 탄핵 탓임
양비론자왈 민주당이 잘한것도 없음 ㅋ ㅋ
0.1% ㅠㅠㅠㅠㅡ
의료도, 국방도, 교육도, 경제도 보수.... 인구절벽 이전에 더 큰 문제가 있는듯
윤 놈은
자신에게 닥칠 일본 아베의 운명을 한국 재벌들에게로 분산시켰죠..... 자신은 쇠고랑차고 보호받으면 끝이고....
더 키워놓은 국민들의 분노....
지금쯤 70조?
계엄하면 이정도 피해는 각오해야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누가 계엄선포한 나라랑 불안하게 거래 할까요?
계엄 = 전쟁...
태영 부도 막는다고 85조 혈세를 콸콸콸~~~
이것은 이찍들이 원하는 세상.
五蠹(오두) : 나라를 갉아먹고 황폐하게 만드는 다섯 좀벌레
-. 인의도덕의 정치를 주장하는 유가
-. 세객과 종횡가
-. 사사로운 무력으로 나라 질서를 해치는 유협
-. 공권력에 의지해 병역이나 조세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는 권문귀족
-. 농민들의 이익을 빼앗는 간악한 상인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성악설'을 주장했는데, 한비도 비슷한 견해를 지니고 있었다. 한비는 이것을 부모가 낳은 아이가 아들일 경우와 딸일 경우 취하는 행동의 차이로 설명했다. 아들이나 딸이나 같은 자식이지만, 아들을 선호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부모 자신의 노후를 걱정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즉 한비는 인간의 본성은 이해득실만을 따질 뿐 도덕성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또 사람들의 이해관계는 늘 어긋난다. 예컨대 군주와 신하가 생각하는 이익이 각기 다르며, 남편과 아내, 형과 아우 사이에도 이해는 서로 엇갈리기 마련이다. 특히 군주와 신하는 남남끼리 만나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이므로 군주가 신하에게 충성심만을 요구한다든지 도덕성만으로 다스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하여 한비는 이들을 다스리는 유일한 방법으로 법을 제시한 것이다.
한비는 순자처럼 인간의 이런 악한 본성을 변화시켜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나 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순자가 그 수단으로 인위적인 교화에 역점을 두었던 것과 달리 한비는 상과 벌을 수단으로 삼았다.' (p.28, p.29)
('한비자' 중에서 / 한비자 저자(글) 김원중 번역
휴머니스트 2016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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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폭망중이죠. 23년 여름부터 동네 유흥가 12시 넘기는 꼴을 못봤어요
작년 가을부터는 11시도 못버티고요,
제가 야근하고 오면 집앞에 나가서 12시에도 삼겹살 먹던 동네인데 요즘은 못먹어요 다 문을 닫아서
진짜 최악입니다.
2찍이들이 대통령만든 정치사기꾼 한놈때문에 나라가 개박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