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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불가 에서 쌔하더니..
이미 봤던거 다시 보는거인데
'알수없음'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네...
힝 맘아파...ㅜㅠ
아니 오늘 새벽반 게시글들이 왜이래 눈물나게
아...오빠분...저 카톡 내용은 평생 지우지 못하실거 같네요...ㅡ.ㅜ...
파넬
2025/01/26 01:24
대화불가 에서 쌔하더니..
lean28
2025/01/26 01:26
이미 봤던거 다시 보는거인데
'알수없음'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네...
343길티스파크
2025/01/26 01:29
디지털 고스트로 떠나간 가족 추억하는거 많더라...
유잉어_
2025/01/26 01:26
힝 맘아파...ㅜㅠ
디첩
2025/01/26 01:27
ㅠㅠ
13번째닉네임
2025/01/26 01:27
아니 오늘 새벽반 게시글들이 왜이래 눈물나게
루리웹-5505018087
2025/01/26 01:28
음... 알았다.
13번째닉네임
2025/01/26 01:29
아니다 그냥 눈물나는 게시글들 볼래
[상자]
2025/01/26 01:27
;ㅅ;
다시봐도 슬픈거야
마이트
2025/01/26 01:27
아...오빠분...저 카톡 내용은 평생 지우지 못하실거 같네요...ㅡ.ㅜ...
루리웹-8975464551
2025/01/26 01:29
가족들하고 여행 자주 가...
가장 자연스럽게 목소리나 사진 많이 남길 수 있음...
갤럭시프라이드치킨
2025/01/26 01:29
나도 여동생 먼저 보내봤는데...
저렇게 잘 넘겨보려고 하기가
나는 아부지도 초 3때 가셔서 엄마랑 나 뿐이라
멘탈이 가루가 되어버렸음 그것도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부모 입장에서는 더욱 힘들거고... 나는 같이 매일 밥 먹던 친구같은 애였는데
내가 손찌검 한번 안하고, 알바하면서 뒤에 용돈좀 찔러주고
대학 다니면서 기프트콘도 보내주고 했는데... 참 매정하게 가버리더라고...
나는 좋은 오빠이고 싶은데... 더이상은 좋은 오빠일수가 없는게 참 슬프더라
쿠치나시 유메
2025/01/26 01:29
왜 알수 없음이지 궁금해하다가 마지막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