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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서양의 사람들이 만든 중원의 기운 받아 탄생한 영화
이렇게 선역과 악역에 대한 고찰을 한다는 거 부터가 명작
진짜 개망한 영화는 이런 고찰조차 없음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의 밀도가 아주 높았던 작품.
하지만 그게 전혀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 대단했던 작품.
바다 건너 서양의 사람들이 만든 중원의 기운 받아 탄생한 영화
이렇게 선역과 악역에 대한 고찰을 한다는 거 부터가 명작
진짜 개망한 영화는 이런 고찰조차 없음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의 밀도가 아주 높았던 작품.
하지만 그게 전혀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 대단했던 작품.
123 트릴로지 잘 뽑아놓고 4편에서 뇌절을 하 ㅅㅂ
아직도 쿵푸팬더의 대표적인 악역으로 타이렁을 뽑는데는 캐릭터의 서사와 완성도때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