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콘이라고
놀림받던 중고딩시절에는
진심으로 아 난
소아성애자니 죽어야겠구나 싶던시절이 있었는데
따지고보면 15~16세시절의 내가
두세살 어린 여자캐릭터를 보고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건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었던걸까 생각이 들더라.
근데 막 여기서도 저기서도
로리콘 새끼 ㅉㅉ 이러니까 진짜로 세뇌를 당한건지
아 난 죽어야하는구나
그냥 죽는게답인걸까 하고
고등학생때 정말 힘들어했었거든..
웃긴건 나 그렇게 괴롭히던 사이버망령들은
대부분 군대까지 갔다온 형들이었음..;;;;
진심 어린애한테 그렇게 구박을 줘야했었던건가
생각도 들고말이야.
물론 아직도 여고생 아이돌 캐릭터 일러스트같은거보면
성적인 생각이 들기도하고
가슴도 만져보고싶다는 생각도 하긴하는데,
사실 그게 그렇게 죄책감 가질일이었나싶기도함..
요새는 반대급부였는지
동탄(?) 스타일의 연상녀가 너무좋더라.
헉헉 겁탈좀 당하고싶다..
그냥번호-6285598117
2025/01/25 09:02
흠....
동년배를 좋아하는 유게이로군
원포올 계승자
2025/01/25 09:04
지금은 28살이니 커리어우먼이 좋더라.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25 09:03
ㄹ..로리콘..?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25 09:03
우우
원포올 계승자
2025/01/25 09:04
페도를 보면 짖는 개로군 ㅡㅡ
후미카X片思い
2025/01/25 09:03
흠...
원포올 계승자
2025/01/25 09:04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