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적콧털 보보보 (일본 제목 보보보보 보보보)
작가인 사와이 요시오 이다.
특히 한국 불고기를 좋아라 하는데
작가의 생각이 작품에 녹아들듯 작품에 야끼니쿠가 아니라 불고기를 먹고싶다고 언급하곤 한다.
[소리 있음]
코믹북에서도 그렇지만 애니에서도 뜬금없이 한국어를 말할때가 많고
한국에 자신의 만화가 수출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로컬라이징 이름을 미리 다 정해놓았을 정도이다.
이런 염원이 통했던 것일까?
투니버스에서 수입을 할때 작가가 고려해놨던 로컬라이징 이름이 전부 들어왔다.
그렇다 이까스뀌리, 돈벼락 등등의 이름은 작가가 미리 정해놓은 이름이다.
토네르
2025/01/24 23:59
원작 만화를 읽어 볼 기회가 생겨서 한번 봤는데
진짜 바로 다음컷 조차 예상을 할 수 없는 전개였어 ...
Digouter HHT
2025/01/24 23:59
근데 스즈는 벨이라는 정발명을 냅두고 혼자만 원판 이름 그대로 썼단 후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