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시발 오픈때부터 계속 이 ㅈㄹ인데..
넌 시불 고위 공무원이라서 생활도 안정되고
고생한다고 이쁜 옷도 받았지
난 부모도 없어서 사냥 안가는 날에는
먹고 살라고 산에 꽃뜯으러 다닌다고!!
파수인인지 파성인인지 오면 쉴 수 있다메!!??
그렇게 됐다 는 뭔소린데??
그런데 왜 ㅅㅂ 주목은 파수인이 다 받고
난 왜 계속 음지에서 스테미너 0될때까지
굴러야하는건데??!!
진정한 정실 같은 소리 하구 있네 ~ 옘병 진짜!!
플로로 언니가 잘해준다고 오라는데 요즘 고민중
나도 오픈때부터 굴렀어 이것아
나도 쉬고 싶다고!! 랑자 품에 안겨서!!
어이 벨씨 딴짓 말고 이거나 들어
그래그래 얼른 변주궁e타종점공2타 하고 들어가렴
채팅 칠 여유가 있어? ㅇㅋ 더 굴려도 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