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드라마랑 다르게 오징어 게임은 실내 촬영이 주였어서 대부분의 장면이 순서대로 촬영 됐었음 촬영 내내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조상우 조리돌림을 계속 듣고 있었어서 배우도 어느정도 야마 돌았던 상황
박해수 배우분도 연기 참 잘해
박해수 배우분도 연기 참 잘해
영화가 비순차 촬영이지 드라마는 대부분 순차촬영이지 않음?
드라마가 방영이랑 동시에 찍는 것도 있어서 순차 촬영인데
동시공개인 넷플은 굳이 순차 촬영할 이유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