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니 팬티 내가 빨면서 보니까
입고있는걸 봐도 상관없다는 저 마인드.
키리츠쿠 야발련아 가정교육 어케시킨거야
https://cohabe.com/sisa/427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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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의 팬티를 빨다
마지막컷은 그 절 애랑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은 여자 형제를 둔 동지로서 의견을 구하는 것
교육은 후지무라 야쿠자에게 일임했다 난 이리야를 구하러 가야 했다고
시로 : 누나 팬티 보고 발정할리가 없자나
누나한테 성욕을 품는 동생이 어딨어
누나 팬티로는 안 꼴리는거잖아
난 타입문을 야겜회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음.
전혀 안꼴림.
스토리 위주의 순애물들 보다 더함.
이리야 루트(H)가 정식으로 삭제됨에 따라 진짜 건전하게 돼버린...
쟤는 뭐라고 해야 하나...마인드가 한 80살 할머니가 집안일하면서 손주 팬티 빨래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것같음.
그걸 손주가 입고 있든 벗고 있든 어차피 내가 빨아다가 입힐건데 뭔 차이지?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