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라이아 카이라스 그는 블러드 레이븐 챕터 마스터인 아자라이아 모라이아의 견습생으로 너글의 그레이트 데몬인 울케어을 봉인하기 위해 챕터 마스터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에 참여해서 싸우다가 자신을 제외한 챕터 마스터, 블러드 레이븐 모두 사망하는 상황이 발생함
애초에 호루스 반란부터 카오스가 꾸민 황제 승천용 wwe였으니까 이또한 인류 제국의 전통이 아닐까
애초에 호루스 반란부터 카오스가 꾸민 황제 승천용 wwe였으니까 이또한 인류 제국의 전통이 아닐까
겜 스토리임?
레안드로스세요?
레안드로스니?
...채플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