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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덤벼라 문빠들아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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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불거진 ‘표지 사진’ 논란과 전임 편집장의 ‘덤벼라 문빠’ 사태로 2천 명 넘는 독자님들이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안 그래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에 이는 결정적인 타격이었습니다. ------------------------------------------------


전체적인 논조를 보면 아직도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반성이 없고

여전히 감성팔이하면서 거렁뱅이처럼 구걸하고 있음.

2천명이면 1년구독이 18만원 x 2,000명 = 3억6천만원   년 매출손실을 가져왔음.....

좀 더 힘내서 아직도 주변에 구독하는 분들 있으시면 절독 권하세요^^

기사는 아카이브 링크 들어가면 됩니다.

댓글
  • 나이즐테일러 2017/11/12 17:45

    삼성느님께서 광고비 하사하시는데
    그깟 3억6천에 무려 한걸레께서
    구걸씩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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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키D루피~ 2017/11/12 17:49

    처음의 그 기개는 다 어디다 버리셨는가?
    김정숙여사를 김정숙씨라고 계속 하시고
    문빠들 씹는 기사들 계속 올리며 고결한 투쟁을 계속해야지?
    그래야 입진보 소리 안듣고 소신있는 진보 소리 들을거 아니세요?
    겨우 2천명 빠진거야.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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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학박사 2017/11/12 17:53

    전화하신 분의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모든 뉴스 콘텐츠를 공짜로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주간지는 보는 게 아니라 봐주는 것인데, 우리를 이렇게 실망시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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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큼한마님 2017/11/12 17:57

    니들이 할수있는건 두가지가 있지
    삼송에 구걸하며 찌라시의 길을 가는것과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언론의 길을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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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naldo9 2017/11/12 18:07

    덤비라며... 그래서 덤볐는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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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77 2017/11/12 18:12

    덤벼라 안겨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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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7/11/12 18:14

    안사요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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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머드 2017/11/12 18:16

    기자가 해도 그런데, 편집장이란 자가 저러고 있으니,..
    대선내내 기사는 찰스만세고, 하어영같은 자는 기자란게 방송나가서 찰스 지지율 떨어진다고 울고 있죠.
    그러고도, 여태 2천명밖에 안빠졌다는게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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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월의화염 2017/11/12 18:17

    기레기 + 거지는 뭐라고 불러야하나...기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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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gh 2017/11/12 18:21

    이명박이 해외도피 준비하느라/ 한겨레에 송금이 끊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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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pudu4mnu 2017/11/12 18:30

    떼부자 치광이를 그리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추켜줬는데 그 경영난 해소 안시켜주드나? 절필들 하고 지금이라도 정직하게 살아보렴 안겨레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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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나이글 2017/11/12 18:30

    기레기한테 10만원 후원금이라고 챙겨주는거 이건 김영란법에 괜찮나요~?? 기사 밑 댓글보니 급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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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첩국 2017/11/12 18:31

    살인신문이 감성팔이 해봐야 와닿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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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꺄악-0- 2017/11/12 18:31

    http://h21.hani.co.kr/arti/SERIES/263/
    사회적으로 논란거리중 하나인것을 이런식으로 하는거라면 아직 반성안한것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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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h 2017/11/12 18:32

    아직 정신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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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지지 2017/11/12 18:42

    월도 아니고 년 매출임.
    타격 없을거라 생각됨.
    그래서 한걸레 애덜이 하는건 다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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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큐프란시스 2017/11/12 18:47

    이십년전 이억을 너같은 것들에게 은행에서 빌려서 기부하신 분도있다. 그런분의 감사함도 모르고 비웃고있는 너네는 망해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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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쳐돌았군맨 2017/11/12 18:50

    경향이나 한겨레나 성별 갈등 조장해서 분란 유도하는거 보면 아주 역겨움-
    '아 독자들을 거스르면 안되는구나...' 하고 깨달을 때 까지 X 돼 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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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그마니 2017/11/12 18:51

    한겨레가 없어진다 해도 눈 하나 깜빡할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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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쿠마 2017/11/12 18:55

    이제 거기엔 김어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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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솔롱고스 2017/11/12 18:56

    세상은 자비롭지 않아. 당사자가 자조한 경우일수록.
    추운 날씨처럼 차가운 생각과 감상을 내비칩니다. 그러면서 반면교사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며 제 자신을 거듭해서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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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ey 2017/11/12 18:57

    조중동 떨어져서 가는 대가 한경오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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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11 2017/11/12 18:59

    조중동이나 한걸레나. 없어져야 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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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시나 2017/11/12 19:01

    개떼한테 돈이 어딨겠니. 다른 사람들한테 구걸하렴. - 창졸간에 개떼로 전락한 한마리 문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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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회원 2017/11/12 19:06

    원래부터 니들 잡지는 컨텐츠를 보려고 구독한게 아니라, 진보의 입장에서 약자의 입장에서 누군가의 대변인 역할을 기대하면서 구독해 준거야..
    근데 감히 니들이 노통을 까는것도 모잘라서 문통을 까??
    돈줄이 떨어져 나가니까 아쉽긴하고, 졸라 입진보 잘난척하는건 포기하기 싫으냐?
    꺼져~ 시방생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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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사광 2017/11/12 19:07

    만리재에서는 꼭 저래요.
    그렇게 반성하는가 하면 다시 뒷통수 갈기죠.
    진짜 한겨레를 보는게 아니고 봐준건게 그것도 모르고 병신들
    차라리 덤벼라 문빠들 이 정신으로 밀고 나가시라. 또 아는가 수꼴들이 언젠가 그대들 독자가 돼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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