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C 게임은 Nvidia의 최신 고성능 GPU 출시와 유능한 휴대용 게임 PC의 확산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일부 게임이 콘솔을 선호하여 PC를 건너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흔합니다.
락스타는 올해 말 GTA 6를 콘솔에서만 출시할 예정이지만, 개발사 팀킬은 새로운 공룡 공포 게임 코드 바이올렛이 PC판를 완전히 피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이유는 매우 "저속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자들은 X(구 트위터)에 PC 지원 부족에 대한 성명을 게시했습니다. 모든 것은 PC 모딩의 저속성으로 귀결됩니다. "우리는 게임의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의 저속한 버전을 모딩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팀킬은 말합니다.
뭐... 제작사 마음이긴 하지만
모드질이고 나발이고 벌써 워딩에서 예술타령하는 거 보니 게임 자체의 완성도부터 불안불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눈이 있죠 ;;
저스키
2025/01/21 08:52
자꾸 유져랑 싸우려 들어
루리웹-2861569574
2025/01/21 08:52
뭐 지들 맘이지
라스페치아
2025/01/21 08:52
우리도 눈이 있죠 ;;
시바이눜고
2025/01/21 08:52
손상될 평판 자체를 퍼지지 못하게 하기 ㅋㅋ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25/01/21 08:53
모드질이고 나발이고 벌써 워딩에서 예술타령하는 거 보니 게임 자체의 완성도부터 불안불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독고다이
2025/01/21 08:53
코드 바이올렛 하니까 이거인줄
루리웹-9573706077
2025/01/21 08:54
이런것도 예술이라하면 아우슈비츠는 예술의 전당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