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새요
크롭바디 매니아 짱e입니다.. ㅜㅜv
니콘이미징코리아로부터 약 2주
Z 50II를 대여 받아 사용 했습니다.
원고료를 제공 받거나 대여 후 원고 작성과 같은
조건 없이 조류세미나를 앞두고 단순 체험용으로
받았지만, 이 리뷰는 포럼분들에게 참고하실만한
정보 전달이 되었음 하는 제 개인적인 의사로
작성하는 간단 리뷰입니다.
무상대여는 일종의 혜택으로 볼 수 있기에,
공정거래법에 의거 이 사실을 서두에 명시 합니다.
리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외관 및 크기 비교, 스펙
2. 제품 주요 특징
3. 샘플사진
4. AF에 대한 평가
5.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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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관 및 크기 비교,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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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초반대 DX보급기라는
선입견 때문일까..
허접할 줄 알았지만, 받아 들어보고
꽤나 괜찮은 만듦새에 “역시 니콘”이란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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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 전환 스위치는 견장쪽에
배치 되었고,
픽쳐컨트롤 / 이미징레시피 전환 버튼이
아예 외부에 따로 할당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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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스피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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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머신답게 정면에서
녹화여부를 알 수 있는 REC램프
메뉴에서 On/Off 가능합니다.
다양한 가능할당이 가능한
마운트부 Fn1, Fn2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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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 / LCD 스펙
배율은 FX바디 대비 작지만,
EVF 시인성은 아주 좋았습니다.
LCD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영상에선
스위블 형태가 좀 더 활용성이 높죠
메모리 슬롯은 SD 싱글이며, UHS-II를
지원 합니다.
EN-EL25a(1250mAh) 배터리 적용
(EN-EL15C : 2280mAh)
전작인 Z50대비 배터리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측면 포트는 미니 HDMI + USB-C Type
충전은 C타입 케이블로 할 수 있으며,
따로 충전기는 제공 되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스펙을 요약한 이미지입니다.
DX포맷
2088만화소
ISO 100-51,100
전자셔터 30fps / 기계 11fps
영상 최대해상도 4K 60p
무게 5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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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라인업에서 대략적인 크기비교
Z 9 (1390g) VS Z 50II (550g)
크기 / 무게 차이가 어마무시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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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8 VS Z 50II의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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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에서 보면 바디는 작지만,
그립부가 깊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깊은 그립부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파지감을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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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9, Z 8과는 크기 차이가 제법 나지만,
Z 6III VS Z 50II
Z 6III과 부터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Z 6 / Z 7 / Z 6II / Z7II류와 비슷한 크기
Zfc와 거의 동일하네요...
Z 9 / Z 8 위주로 운용하는 저에게
Z 50II는 정말 작고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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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주요 특징
A. 23.5 x 15.7mm DX포맷 2088만 CMOS 센서
가로 5568px, 세로 3712px의 이미지를 제공 합니다.
엑스피드 7의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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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포맷은 무손실압축 (약 24.4MB)
고효율★ (약 15.6MB)
고효율 (약 10.5MB)
JPG의 최대화질 용량은 약 10MB입니다.
고압축 기술로 파일용량의 부담이 줄어들어
컴퓨터 저장장치 및 카메라 메모리 운용에도
큰 장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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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동영상 스펙
H.265에서 최대 해상도는 4K 60P
FHD 120p이며,
메모리 256GB 기준 녹화 가능시간은
4K 60p - 약 94분
FHD 120p - 약 187분입니다.
H.264 8bit모드에서 슬로우모션 녹화기능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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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연사 성능 및 기계 / 전자셔터
저속연사는 1~5fps
기계셔터 최대연사 속도는 11연사,
전자셔터에서 15 / 30fps까지 가능하나
RAW로는 촬영이 불가한데요,
JPG + 화상싸이즈는 L, 화질은 Normal로
제한 됩니다.
C15 / C30모드에선 프리캡쳐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최대 AF/AE 30fps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AF 연산은 초당 약 30회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기계셔터 (센서 스캔레이트 속도 약 3ms)
전자셔터
롤링셔터 방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움짤 서비스..
센서가 순차적으로 노출 및 readout되는 방식
스캔레이트 속도가 느리면 왜곡도 커지겠죠.
간단한 선풍기 날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적층형 센서가 아니기에 전자셔터 스캔레이트
속도는 기계셔터 3ms대비 현저히 느리며
플리커까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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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주요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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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종의 피사체 검출
2025년 1월 기준 니콘 미러리스 라인업에
“조류”모드가 들어가 있는 기종은
Z 9 / Z 8 / Z50II입니다.
Z6III에선 안보였던, AF영역 테두리
두께 조정 및 3D-TRACKING모드에서
측거점 색상을 화이트 / 레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초점 위치로 순식간에 리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
이제 니콘은 보급기종 바디버튼에도 이 기능을
할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급 기종 대비 기능 할당 버튼 수는 적지만,
적재적소에 여러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피부보정(스킨 소프트닝) 및
인물 인상 조정(피부톤) 설정도 있습니다.
보급기 답게 자동영역 기능이 강화 되었습니다.
피사체, 주변 촬영 상황을 순간적으로 인식하고
그 장면의 조건을 해석합니다.
조리개/셔속/ISO/AF/스트로보제어 등
촬영장면에 대해 AI 딥러닝을 통해 대응력이
향상되어 초심자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물 촬영 시엔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조류 촬영 시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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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모드로 두면 카메라가 알아서
AF-S AF-C를 판단해 제어 합니다.
카메라의 모든 셋팅은 U1,U2,U3에
따로 저장이 가능했고, 사람 / 조류 / 풍경에
해당하는 설정을 각 모드에 할당해 사용 했습니다.
특히 풍경 찍을 때 전자수평계 및 히스토그램을
같이 띄울 수 있어서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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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급 나누기 된 부분
피사체 움직임의 민감도 옵션이
빠졌습니다. 빠르게 근접하는 피사체
대응에 한계가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을 %로 알 수 없습니다.
(따로 메뉴에도 없음)
촬영기능 불러오기 기능 없음
이외에도 메모리 1슬롯은 아무래도
심적으로 좀 불안한 느낌이 있으며,
조류 촬영 시 RAW 촬영 및
스캔레이트 속도 때문에라도 기계셔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동체추적 시 셔터막에 의한
블랙아웃이 가장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인바디 VR 부재가 단렌즈 사용 시 불편함이
있습니다. 가격 상승 요인이 될지라도, 다음 버전은
바떨방 꼭 적용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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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샘플 사진
대여기간 동안 내가 가진 카메라는
Z50II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들고 다녔지만,
한 장 한 장 작품을 찍은게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찍을 수 있는 평범한
사진들로 샘플사진을 구성하였습니다.
대부분 고효율★ RAW로 촬영하였고,
NX-STUDIO에서 컨버팅, 리싸이즈 등
마무리는 포토샵으로 하였습니다.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이 찾는
해동 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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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0ii + 16-50번들
FF 환산화각 24-75mm입니다.
작고 가볍고, 손떨방 달려 있고..
조리개 어두운 것만 빼면 갓성비
완소렌즈 입니다.
12/21 부산 영도 산타마을 구경 갔는데
애들 열이 나기 시작..
24일 낮까지 애들 넘 아파해서
크리스마스에 세웠던 계획은 전부 수포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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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D+2일차..
강양항 멸치잽이 배 찍으러 갔으나
풍랑주의보로 배가 나가질 못해
진하해수욕장 명선도로 얼른 이동..
일출을 담아 보았습니다.
태양 아래 새가 있어서 더 운치가..
"Z50ii + Z 70-200 F2.8S"
먼 바다 구름으로 오메가는 못봤지만,
근사한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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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나가는 까마구 한 마리..
" Z50ii + Z 24-70 F4S "
비록 목표한 멸치잡이 배는 못찍었지만,
해변의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일출을
여러 장면으로 담아 보았는데요,
24-70 F4의 특권 개방 빛 갈라짐이 태양을
좀 더 근사하게 표현해주는 듯 합니다. ^^
☞ 24-70 F4 빛갈라짐 전개 참고 링크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setsearch=su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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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행히 열 내리면서 이브에
케이크 불은 한번 불었네요 ㅎ
(참고로 저 불교 ㅜㅜ)
기장 동부산 아울렛 트리
부산 유명트리 사진 스팟 중 하나
아난티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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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못간 연말 / 연초 여행
2024년 마지막 날 아이들은
눈썰매장 VS 버드파크
아빠를 위해서일까? ㄷㄷ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버드파크로..
경주 버드파크 도착 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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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Z 70-200 VR S 로 촬영
혹시 경주 아이들 가족여행 계획이 있다면
버드파크 추천 드립니다 ^^
새 먹이 사는데 돈이 좀 들었지만..
정말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2024년 마지막 해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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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를 배경으로...
아이들 호텔 욕조에서 몸을 푸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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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50ii + Z 14-24 S
2024년 마지막 황룡원을 배경으로
야경 사진을 찍고 왔는데요,
원본 VS 명부-100, 암부+100
니콘답게 보정 관용도가 역시 ㅜ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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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밤은 경주 라한셀렉트 메인 로비
트리 앞에서 우리 가족 한해를 돌아보며
평화롭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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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잠 많은 엄마 덕분에..
난생 처음 첫 일출을 2025년 첫 해로
보게 되었어요..
엄청난 바람에 이상한 창고 옆에서
바람을 피하는 모습..
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함께..
2025년의 첫 해가 떠오릅니다.
정말 황홀했던 깔끔한 오메가와 함께
2025년 모두가 행복하길 빌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생 처음 일출 보고 오느라 고생한 아이들
호텔 조식으로 정말 배터지게 첫 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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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1년에 한번 있는 정기 진료로
서울에 올라가는 길에 아이들 올빼미
보여주려고 모 출사장소에 들렀으나..
안타깝게도 올빼미는 안보였고..
그네만 실컷 타고 왔습니다
70-200 렌즈의 AF속도가 빠른편이고,
광량이 풍부한 시간이라 AF 적중률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그네 타는 촬영장면은 아래 첨부된 영상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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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 후 마포 현지인 추천해준
모 족발집에 가서 진짜 온 가족 미친 듯이
서로 말한마디 없이 족발 먹어치웠네요 ㅋㅋㅋ
진짜 맛있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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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볼 수 없는 불쌍한 부산 아이들을
위해 진료 다보고 다시 부산 복귀하면서
잠시 들린 곤지암 리조트..
2시간 가량 손발이 꽁꽁 얼 정도로
잼나게 놀았습니다.
부산에도 제발 눈 좀 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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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중간지점..
물좋은 문경온천에서 몸 좀 지지고
밖에 있던 예쁜 달 모형과
귀여운 문경 약돌 돼지..
약돌 돼지야 미안해..ㅜㅜ
(먹고 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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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조류를 찍는 사람이다 보니
새 사진이 빠지면 섭하죠.
12/27~28일 전북쪽에 폭설이 왔습니다.
폰에 계속 뜨는 폭설 경고 ㄷ ㄷ
차량 버드 촬영의 필수품
베게 ㄷㄷ
새가 오는데 방해 될까 강추위 속에서
대기하는 분들 전부 차 시동을 끄고..
달달 떨고 있을 때 드디어 폭설 속에서
검독수리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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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50ii + Z 600mm TC "
밤의 제왕이 수리부엉이라면,
낮의 제왕은 검독수리죠..
영어로는 Golden Eagle..
사자 갈기가 연상되는 금색 단발
그 카리스마와 위풍당당한 모습이
가히 낮의 제왕이라 불릴만 합니다.
Z50ii는 2088만 저화소지만,
환산 화각이 900mm가 되므로..
차안에서 먼거리 피사체를 시즈모드로 찍기에
화각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다만, 눈이 많이 오는 상황에서는
눈 때문에 AF유지력은 다소 떨어졌고
기계셔터에 의한 블랙아웃은 빠른 피사체
동체추적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작용 했습니다.
but..
엑스피드 7의 적용으로
Zfc, Z30, Z50으론 시도조차 힘든
비행 동체추적이 가능해 졌기에
AF에선 큰 진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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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0ii + Z 400 4.5 S"
폭설의 운치..
바디 550g + 렌즈 1160g = 약 1.7kg
초경량 600mm F4.5 탐조 조합..
아직은 제가 주로 찍는 매나 물수리 촬영에
메인 장비로는 많이 부족 하겠지만,
산행, 가볍게 나가는 강변/들판 탐조엔
충분히 활용가능 합니다.
Z8급 크롭 적층형 고성능 고연사 바디가
나오면 400mm대 화각이 탄탄한 니콘의
Z망원 렌즈 라인업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Z 100-400mm는 환산 150-600mm
전천후 슈퍼줌 화각 달성
Z 400mm f4.5 S는 환산 600mm f4.5
초경량 탐조템으로 거듭나며
Z 400mm TC렌즈의 경우
환산 600mm f2.8 ~ 840mm f4로
화룡점정을 찍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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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F에 대한 평가
AF운용 및 기동에 대해선 아래 영상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가감 없는 솔직한 저의 간단 소감입니다.
스펙 시트상 Z 9 / Z 8 보다 저조도 성능이
더 우수하지만, 실제 자동류 AF 모드에선
AF 초당 연산 횟수의 차이인지 같은 환경에서
Z9의 정확도가 더 높았습니다.. -_-
영상과 소감을 참고하시면 AF성능에 대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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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Z50II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끗-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rea_wildbirds/
- 짱e -
고생하신 사용기 잘 봤습니다
아이들 얼굴이 또 한번 변했네요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엄마 닮아가서 다행....ㅋ~
사여 ?!
특근비 좀 땡견는교
욕보셨읍니다ㄷㄷ
ㅠㅠ 진짜 간단히 적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내장플래시 맘에 듭니다. ㄷㄷㄷ
SD 는 안맘에 듬..
니콘도 니중엔 걀국 CFE - A 적용하지 않을까요
우와~ 수고로 작성하신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노는 천사님들 너무 너무 예쁘네요
짱e님이 계심은 니콘동의 축복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짜 간단히 적을랬는데 잘 안되네요ㅠㅋ
감사합니다
가격생각하면 놀라운 성능에 말도 안되는 마감퀄리티입니다 정성스럽고 정보가 가득한 글 감사히 봤습니다 z8 서브바디로 두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멋진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전 요즘 미러리스보다 에푸마운트 바디 하나 더 구해볼까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믿고 보는 짱이님 리뷰는 역시 최고~~~
저도 하나 구입할까 하는데 중고가 씨가 말랐네요 ㅎㄷㄷㄷ 좋은 바디라 전부 킵 하시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