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모 네루(17) 본인은 "새로 생긴 친구니까 반가워서 그랬다"라 답했지만
유리조노 세이아 현 상투스 대표의 건강을 관리해욌던 것으로 알려진 트리니티 요한 분파 대표 아오모리 미네(17)는
이 사태에 격노하며 "구호할 것"이라는 짧은 경고를 남긴걸로 알려졌다.
타 자치구에 비해 직접적인 교류활동이 적었던 밀레니엄의 외교전략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카와루 시논 기자 (크로노스 보도부)
https://cohabe.com/sisa/4268915
블루아카) "밀레니엄 외교결례... 상투스 대표애게 폭력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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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장관이 영국 수상 등짝을 갈김'
장난이라고!!!
그 날이었다. 유리노조 세이아의 등짝을 갈겨본 두번째 인물의 등장이.
미카라는 존재에게만 허락되었던 등을 때린 또 한명의 사람이.
p.w.d
2025/01/19 22:14
장난이라고!!!
아디아
2025/01/19 22:15
'미국 국방부장관이 영국 수상 등짝을 갈김'
국대잉여
2025/01/19 22:17
하지만 지들이필요할땐 영국수상이 맨몸으로 자기 숨기는거없다면서 미국대통령한테 조크날리는 나라인걸?
여긴 패러렐월드
2025/01/19 22:15
엉덩이 때리는줄
불친절한_이웃
2025/01/19 22:16
아까본 고찌라 세이아랑 보면 세이아가 답답해서 트리니티 탈출햇고 그와중에 네루 일행이랑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인가
앙베인띠
2025/01/19 22:16
그 날이었다. 유리노조 세이아의 등짝을 갈겨본 두번째 인물의 등장이.
미카라는 존재에게만 허락되었던 등을 때린 또 한명의 사람이.
시시로 보탄
2025/01/19 22:16
야 너 현직 기자냐
silverphantom
2025/01/19 22:18
유리조노 세이아 씨는 현재 극심한 부상으로 인해 트리니티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티파티의 수장 나기사 씨는 밀레니엄에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