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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한밤중 라면을 끓이는데 누나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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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nermy_Gate 2025/01/19 03:28

    이빨만 뽑으면 저항 못하겠는걸....


  • Enermy_Gate
    2025/01/19 03:28

    이빨만 뽑으면 저항 못하겠는걸....

    (yMt6Pw)


  • 발자국 수집가
    2025/01/19 03:31

    저런 타입은 종종 머리카락을 쓰더라

    (yMt6Pw)


  • 실리스마르체
    2025/01/19 03:35

    조금 길면 목아래로 살짝 삐져나갈듯...

    (yMt6Pw)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2025/01/19 03:29

    귀신 : 고수레 모르냐 이것들아

    (yMt6Pw)


  • GorePact
    2025/01/19 03:30

    더 보이스 생각난다

    (yMt6Pw)


  • 1q1q6q
    2025/01/19 03:34

    분위기가 귀신보단 주인공이 뇌손상으로 점점 인지가 뒤틀려가는 느낌이라 더 무섭다

    (yMt6Pw)


  • ER
    2025/01/19 03:35

    이런 괴담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 화자가 뇌병변 같은 걸로 본 환각...이라면?

    (yMt6Pw)

(yMt6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