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니 빌뇌브 감독 "스타워즈 클래식은 6편에서 조졌다"

“I was the target audience. I was 10 years old. It went to my brain like a silver bullet.

 I became obsessed with Star Wars,” 

“I mean, The Empire Strikes Back is the movie that I anticipated the most in my life. 

I saw the movie a billion times onscreen.

 I was traumatized by The Empire Strikes Back. I adore Star Wars.”

"제가 딱 스타워즈의 타깃 관객이었죠. 전 열살 꼬마였어요.

영화가 마치 은탄처럼 제 머리를 강타했죠.

저는 스타워즈에 푹빠졌어요"

"진짜로 [제국의 역습]은 제 인생 가장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극장에서만 뭐 수백수천수만번 본거같아요

[제국의 역습]을 보고 제대로 맛이 갔습니다. 스타워즈가 너무 좋았어요"

“The problem is that it all derailed in 1983 with Return of the Jedi,” 

 “It’s a long story. I was 15 years old, and my best friend and I wanted to take a cab and go to L.A. and talk to George Lucas

 — we were so angry! Still today, the Ewoks. It turned out to be a comedy for kids. … 

"문제는 1983년에 일어났습니다. [제다이의 귀환]이 제대로 삐딱선을 탔어요.

얘기하면 긴데. 전 15살이었고, 제 친구랑 저는 택시잡고 LA 가서 조지루카스한테 한소리 하고싶었습니다.

진짜 화났었어요!! 그리고 지금에도..그 이워크들....그놈들이 영화를 걍 아동 코미디로 만들어놨어요"

Star Wars became crystallized in its own mythology, very dogmatic, it seemed like a recipe, no more surprises. 

So I’m not dreaming to do a Star Wars because it feels like code is very codified.”

"스타워즈는 그 자체의 신화로서 단독적이고, 그대로 굳어졌어요. 이젠 정리된 레시피같고 더이상 놀라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타워즈 감독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코드가 너무 성문화된것같아요.

“I’m not a Trekkie.”

"전 스타트렉 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