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계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
4개의 기구 통합 챔피언
28전 28승 25KO승의 괴물임
다음 상대가 샘굿맨이라는 호주선수인데 매치가 잡힌후
두번이나 스파링중 부상 입었다고 연기 신청했음
그런데 상대가
우리나라의 김예준 선수
현재 동양챔피언이고 22승 2무 2패
일본선수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7전승임
경기가 1월 24일인데 경기 2주 남기고 지난 10일에 확정 ㄷㄷ
위에 언급한 샘굿맨이 또 연기 요청하면 상대가 될꺼라고 해서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함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챔피언 도전하는게 9년만이라고하고
만화나 영화 같은 얘긴데 과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