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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들고 선박 해체하는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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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선박 하부나 갑판의 필수 작업 중에 하나로


물에 잘 불어나는 특성이 있어 판자들의 틈을 완벽히 메꿔줄 수 있는

대마 밧줄 등을 촘촘히 박아 넣는

전통 방식의 작업(코킹)을 하는 모습.



그렇구나.

하긴 판자들만 촘촘히 붙여 놓는다고 물이 안 새는 건 아니었을 텐데

저런 건 생각을 안 해봤네.

댓글
  • 해남놈 2025/01/17 21:04

    인터넷도 안쓰는 사람들인데 말해뭐해ㅋㅋ


  • 나만정상인
    2025/01/17 21:03

    실리콘 쓰면 되는데 옛날 사람들은 참 바보같네

    (Gj26BU)


  • 해남놈
    2025/01/17 21:04

    인터넷도 안쓰는 사람들인데 말해뭐해ㅋㅋ

    (Gj26BU)


  • 豊乳丸
    2025/01/17 21:04

    옛날엔 역청을 쓰기도 했지

    (Gj26BU)


  • Gold Standard
    2025/01/17 21:05

    ㄹㅇㅋㅋ

    (Gj26BU)


  • 요파충장군 드레이도우
    2025/01/17 21:04

    넣고 뭘 칠하나?

    (Gj26BU)


  • 나만정상인
    2025/01/17 21:05

    옛날엔 나무진액에 잿가루 섞어서 썼다는 것 같던데

    (Gj26BU)


  • 죄수번호-4151019490
    2025/01/17 21:04

    그냥 밧줄만 넣는게 아니라 기름이나 타르 같은거 먹여서 넣기도 했다는듯함

    (Gj26BU)


  • 인생 내리막
    2025/01/17 21:04

    틈을 메우는거였구나....어쩐지 나무를 잘 붙여도 틈이 있을텐데 어떻게 하나....역청으로 메우나 했는데 저런작업이 있었네
    영화등에서 나무만 뚝딱 짜맞춰서 만드는건 무리였군

    (Gj26BU)


  • 절도공사
    2025/01/17 21:05

    찐득한 기름같은걸 바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Gj26BU)


  • 시그림
    2025/01/17 21:05

    저렇게 틈새 메꾼다음 역청발라서 마감도 해야 물 안들어올걸.

    (Gj26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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