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동생에게 천원 줬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만원 달라네요.
(천원만원 뽀뽀하면 합쳐서 천만원 이러면서~ 뽀뽀 하자고 함 아놔 )
//ㅁ//2025/01/14 07:35
암 산전특례 혜택인가보네요
병원비의 5%만 환자가 부담하면 되는 의료혜택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이 장관 시절에 손봐주신 정책이예요
원래는20프로 였나 그랬던걸로 압니다
이런걸 보면 정치인을 잘뽑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반통일친일척결2025/01/14 09:10
ㅜㅜ
노통이
암수술비
3백으로
고정시켰는데
나머진
뭐여?
비급여인가
극단주의자2025/01/14 10:51
본인이 본인돈으로 본인 지인 챙긴다는데 오바한다는 사람들은 지들이나 오바하지 말길..
趙雲2025/01/14 13:23
사람 마음이 참 모순적이게도, 도와주고 싶은데 상대가 너무 미안하다며 사양하면 몇 번이고 더 더 도와주고 싶고,
힘들어 해서 도와줬는데 그 다음에도 힘들때마다 도와달라고 하면 형편이 되더라도 도와주기가 망설여지고....
다 나름인데 좋은 사람들 끼리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잘 되는 것 같네요~
아름답네요.
아름답다
저는 아는 동생에게 천원 줬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만원 달라네요.
(천원만원 뽀뽀하면 합쳐서 천만원 이러면서~ 뽀뽀 하자고 함 아놔 )
암 산전특례 혜택인가보네요
병원비의 5%만 환자가 부담하면 되는 의료혜택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이 장관 시절에 손봐주신 정책이예요
원래는20프로 였나 그랬던걸로 압니다
이런걸 보면 정치인을 잘뽑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ㅜㅜ
노통이
암수술비
3백으로
고정시켰는데
나머진
뭐여?
비급여인가
본인이 본인돈으로 본인 지인 챙긴다는데 오바한다는 사람들은 지들이나 오바하지 말길..
사람 마음이 참 모순적이게도, 도와주고 싶은데 상대가 너무 미안하다며 사양하면 몇 번이고 더 더 도와주고 싶고,
힘들어 해서 도와줬는데 그 다음에도 힘들때마다 도와달라고 하면 형편이 되더라도 도와주기가 망설여지고....
다 나름인데 좋은 사람들 끼리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잘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