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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다는 가족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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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3때 엄마가 나한테 태어 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

댓글
  • 연금술사알케 2025/01/17 13:44

    막말 부모 특 : 내가 언제 그런 짓을 했는데?
    했다고? 그건 다 니가 잘 되라고 한 말이잖아?

  • 반다크홈 2025/01/17 13:44

    피해자가 피해자라는데 '너만 피해자냐' 이러면...

  • 악담곰 2025/01/17 13:45

    가해자들은 다 잊고 편히 살고 피해자들만 속터져 죽는다고..

  • 안세은 2025/01/17 13:46

    남매 문제 때문에 크게 다툰 적이 있는데 공감된다. 아버지는 늘 그래도 남매인데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 아버지 떠나면 너희 둘만 남지 않느냐, 어릴 때는 다 그렇게 크는거다 그러셨는데...
    난 아직도 그 5살 차이 나는 남매라는 작자가 나에게 물로 고문하고, 쇠파이프로 쥐 잡듯이 패고, 온갖 폭언을 하며 나를 ㅈ소기업 인턴보다 못한 취급으로 부려먹었던 것을 결코 잊지 못한다.

  • 지나가는잉여 2025/01/17 13:46

    저래놓고서 지 늙고 병들면 낳아준 은혜 타령하며 기생하려 들겠지.

  • 루리웹-0048922215 2025/01/17 13:46

    진짜 치사하네 ㅋㅋ
    기억 조작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aponte 2025/01/17 13:47

    불편한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고 감정은 토해내야 겠고
    그렇다고 딸 겸 감정 쓰레기통으로 썼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고


  • 반다크홈
    2025/01/17 13:44

    피해자가 피해자라는데 '너만 피해자냐' 이러면...

    (kot2gj)


  • 연금술사알케
    2025/01/17 13:44

    막말 부모 특 : 내가 언제 그런 짓을 했는데?
    했다고? 그건 다 니가 잘 되라고 한 말이잖아?

    (kot2gj)


  • 不知火舞
    2025/01/17 13:46

    아잇 싯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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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담곰
    2025/01/17 13:45

    가해자들은 다 잊고 편히 살고 피해자들만 속터져 죽는다고..

    (kot2gj)


  • 안세은
    2025/01/17 13:46

    남매 문제 때문에 크게 다툰 적이 있는데 공감된다. 아버지는 늘 그래도 남매인데 사이좋게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 아버지 떠나면 너희 둘만 남지 않느냐, 어릴 때는 다 그렇게 크는거다 그러셨는데...
    난 아직도 그 5살 차이 나는 남매라는 작자가 나에게 물로 고문하고, 쇠파이프로 쥐 잡듯이 패고, 온갖 폭언을 하며 나를 ㅈ소기업 인턴보다 못한 취급으로 부려먹었던 것을 결코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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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잉여
    2025/01/17 13:46

    저래놓고서 지 늙고 병들면 낳아준 은혜 타령하며 기생하려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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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실업
    2025/01/17 13:46

    사실 뭐 편애가정이라던가 저런 경우 푸는걸 잘 못봤음
    자식이 나서도 안되고, 보통 사건 개선을 해야되겠다 후회하는 시점이 애가 나이 다 먹고 독립한 뒤.......
    그땐 늦지
    그냥 연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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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048922215
    2025/01/17 13:46

    진짜 치사하네 ㅋㅋ
    기억 조작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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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ePact
    2025/01/17 13:46

    많지
    뭐 셀수조차 없을 정도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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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둥둥 마크2
    2025/01/17 13:47

    나도. "저게 내자식인게 후회스럽다."라고 하는말 들었지. 면전에 직접한건 아니었지만. 마음에 남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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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근왕하드워킹
    2025/01/17 13:47

    백날 얘기해봐야 소용 없음 걍 안보고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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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보보 보보보보
    2025/01/17 13:47

    장학금 탔는데 그게 다음학기 절반으로 해주는 장학금이었음
    암튼 기뻐서 말했더니 '니보다 날고 기는 애들 많다'이래서 좀 상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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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휵횩훅
    2025/01/17 13:47

    뭐 자식을 홀대한만큼 본인의 노후도 홀대될걸 각오했다면 저따구로 하라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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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033216493
    2025/01/17 13:47

    뭐 가정사는 일방의 이야기는 잘 없긴함.
    부모도 극한의 상황에 몰려서 제정신 아닐때도 많고 쌍방이 피해자인 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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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onte
    2025/01/17 13:47

    불편한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고 감정은 토해내야 겠고
    그렇다고 딸 겸 감정 쓰레기통으로 썼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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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
    2025/01/17 13:47

    그냥 저럴꺠 갈때까지 가고 앙금 다 푸는게 좋은데 그만 하자는 순간....
    이건 진짜 영원히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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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린 
    2025/01/17 13:47

    기억하는데 걍 자존심때메 기억못한다고 잡아떼는 케이스도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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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뷰즈머신
    2025/01/17 13:47

    마지막 뭐야.. 저 태도보면 얘기해도 소용 없고 걍 안보고 사는게 더 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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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먹고싶다
    2025/01/17 13:47

    이런 문제가 진짜 힘들지... 막말한 입장에서는 진짜 기억 안남 + 들은 입장에서는 쌓이고 쌓이면서 왜곡 과장도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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