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사는 전사: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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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아무리봐도 이거 돌려 까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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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의크림소다 | 2025/01/17 00:10 | 434
ㄹㅇ 작품 밖의 독자들도 어이가 털리는데
힘멜과 직접 이야기 나눈 저 사람은 오죽했을까
힘멜 주변사람들 공통적인 생각
아무리 그래도 너무 했어 매정한뇬
시발 깐프련 1화 극초반까지는 깐프가 맞았음
힘멜은 순애..사실 저런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체 떠난게 인류의 크나큰 손해다..
(어후 저 썩을년 어후 어후)
극초반 배정하다던 아줌마 반응 : 에이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 이 아주머니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호응을 얻는다
반다크홈
2025/01/17 13:20
ㄹㅇ 작품 밖의 독자들도 어이가 털리는데
힘멜과 직접 이야기 나눈 저 사람은 오죽했을까
브륭브륭
2025/01/17 13:23
눈앞에서 펼쳐진 고구마 로맨스물의 결과
양치기매리
2025/01/17 13:21
힘멜 주변사람들 공통적인 생각
아무리 그래도 너무 했어 매정한뇬
보스맨
2025/01/17 13:21
시발 깐프련 1화 극초반까지는 깐프가 맞았음
1235424664
2025/01/17 13:21
진짜 마지막에 가니 이깐프야
따뜻한고무링우유
2025/01/17 13:21
(어후 저 썩을년 어후 어후)
꼬수따리까
2025/01/17 13:22
힘멜은 순애..사실 저런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체 떠난게 인류의 크나큰 손해다..
울프맨_
2025/01/17 13:24
라고 생각한 미치광이 마도사가 힘멜 세포를 훔쳐서 복제 힘멜 군단을 만드는 악의 스토리
유이P
2025/01/17 13:22
어휴 남들 속도 모르는 깐프년 ㅉㅉ
반짝이는 잔물결
2025/01/17 13:22
작품을 처음 본 독자 시점의 1화 아줌마들: 아니 아지매들 말씀이 심하시네
작품을 재탕하는 독자들 시점의 1화 아줌마들: 저년은 깐프년은 맞습니다!
고래밥임시
2025/01/17 13:22
극초반 배정하다던 아줌마 반응 : 에이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 이 아주머니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호응을 얻는다
톈곰
2025/01/17 13:23
힘멜님이 그나이 되도록 아다를 지키셨는데 눈물하나 안흘리네 독한뇬...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5/01/17 13:23
그래서 죽은 힘멜하고 애기하려고 여행하고 있자너
코파카바나
2025/01/17 13:23
동네마을이장 : 온다고 해놓고 나 죽을때까지 안오네 그래도 올줄알았어 ㄱㅅ
ブルーローズ
2025/01/17 13:23
프리렌도 지금 여행다니면서 "내가 존나 너무하긴 했구나"라고 생각했을거야 아마.
StrangeTango
2025/01/17 13:23
페른 슈타르크랑 다니면서 사람마음을 좀 배운걸지도
저때는 애가 되게 차갑다는 느낌이 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