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걸으면서 담배를피니 증기기관차같은새기덜아

문지기형들도 같이 족치고 싶어요.
입구에서 피우면 어떻게 피하라고 무슨 웰컴스모그효과도 아니고.

신지드 같은 것들...

어항같은거 쓰고 다녔으면... 담배연기 안새어나가게

특히 비온다고 매장 문 앞에서 담배피워대는 짐승새끼들 뚝배기로 뒤통수 후려갈기고싶음... 말하기 전엔 피해갈걸 모르나ㅡㅡ

술집 바로 입구에서 피는사람도 짜증ㅋㅋㅋㅋ
입구랑 테이블 멀리있으면 괜찮은데 바로 문근처에 테이블 있는데는 분명히 실내인데도 연기 다먹고요..

학교 건물 입구에 금연구역 표시 세 개나 있는데 꼭 거기서 피는 인간들... 단체로 모여서 아주ㅠㅠ 진짜 양심이라는 게 있냐ㅠ 아침마다 숨 막혀 죽겠음

증기기관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요즘 길빵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게 멋있어 보여서 그러는건지;;;;
옆에 지나가다 담배연기가 얼굴에 있는 모든 구멍에 다 들어가서 눈 매우고 기침나고 아주 짜증남

흡연자인데도 길가다 앞 사람이 내뿜은 연기 맞으면 기분 더럽다는... 비흡연자들은 더하겠죠ㅠㅠ

정말 길빵 막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맘 놓고 흡연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없다는 것도 문제지만
흡연 부스가 있어도 죄다 흡연 부스 근처에서 피면서 냄새 다 풍기고,
흡연 장소가 없다고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정말 길빵 싫습니다.

저도 앞사람이 담배 피고 가면 그냥 숨 참고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가버려요 ㅠㅠ

길빵도 싫지만 술집이 많은 건물에선 1층으로 내려가는 복도랑 엘리베이터 안에서 피는 놈들은 정말정말 심한말로 모가지를 돌려버리고 싶어요.
우리 아파트에 대체 누군지 모르겠지만 새벽에 4~5시 사이에 꼭 엘리베이터 안에서 담배피는 사람... 진짜 관리소에 말해도 어찌하질 못하고....하....

길빵방지법도 청와대 청원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길빵하는 ㅅㄲ들은 말로 해선 안듣습니다!! 인성자체가 글러먹었거든요...

자전거 타고 피는사람도 있더군요...

흡연하시는사람들 분명 있을껀데 욕멀을까봐 나서서 말못하는거봐봐~~~~ㅋㅋㅋ
그냥 제가 욕먹을께요 ㅜㅜ
죄송합니다 남생각을못했네요 ㅜㅜ
다른건안해도 길빵은 가끔하는데....분명 나 걸어갈때는없었던사람들이.....담배만물면 ㅜ 아까워서 못껏습니다

엄한 개들 입마개말고 길거리 흡연자들에게 입마개를 채우고 싶습니다 짖으면 전기충격주는 목걸이도 같이 채우면 좋을거 같아요 아 물론 길빵하는 새기들요

신호등앞에서, 버스정류장 옆에서, 길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죽지않을정도로.. 하지만 평생 담배를 피지 못할정도로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요즘 젊은사람도 많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 흡연문화 너무 미개해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거 같아요.

증기기관차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