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아이폰말고, 갤럭시쓰는 사람보니 이해가 가네

나는 아이폰을 쓰는 이유가 

가족들이 모두가 아이폰을 쓰기 때문에 편의성면이나, 그런거면에서 하고 

내가 이상하게 갤럭시쓰면 1년에 한번꼴로 박살이 남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내가 험하게 쓰나봄 ㅎㅎㅈㅅ;;;)

근데 아이폰은 단한번도 부숴본적이없음

어느 날은 내가 형에게서 맥북을 이어받음 형꺼는, 꽤나 멀쩡했고 나는 그걸로 수업이나 각종 자료들을 넣고 다녔고 

반년은 잘 씀 

그러다 중요 자료도 거기에 들어가고 이러는데 어느날 부팅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애플 고객센터를 찾아감 

그래서 이거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했는데 

"아이 이건..못살려요 그냥 새거 사세요 " 라고 내앞에서 대놓고말함

그냥 부팅이 안되는데 이걸 왜 못살리냐 메인보드가 나갔다. 

메인보드가 나갔으면, 다시 교체를 하던지 하면될거 아니냐 그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하니 

이거 오래된거라 제품이 안나온다고 

그냥 새거 사세요.

라고 하는거임 이때 뚜겅이 열려서 대놓고 직원한테 ㅁㅊㅅㄲ 아니냐고 너같음 갑자기 물건 새로 사라고 하는데 가격이 110만원이고 

내가 그안에 자료가있어서 빼야한다는데 돈을 준다고 왜 어디서 사냐고 지랄부터 하냐 이 ㄸㄹㅇ새끼아니냐고, 

내가 자료가 중요해서 제품을 고쳐달라는데, 시발 어디서 개 지랄이냐고 라고 욕함 

그러더니 직원이 

아니..그 왜 욕하고 화내시냐고 뭐라고 하는거임 

니가 나를 빡치게 ↗같이 굴잖아!!!! 라고 존나 소리지르고 거기 사장이 대가리 박음 

내가 봤을땐 애플은 고객센터가 존나 ㅂㅅ이 맞음 

진짜 개 븅신이 맞음 

폰은 비싸고 약정 달려있으니 쓰긴 써야하고 ↗같은데 개 ㅆㅂ 직원이 ㅂㅅ들 천지인건 팩트임 

그 뒤 자료들 다시 다만든거 생각하면 그새끼를 거기서 찢어버릴껄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