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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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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그러니 네 가엽고 나약한 여동생에게 내 죡사기 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요, 아버지. 전 그냥 제가 만들어다 쓰겠습니다.
리사드
2025/01/10 14:34
봉인됬을때 마을 공용이라는 나쁜말 하지 않기
파테/그랑오데르
2025/01/10 14:35
만날 때마다 꼬박꼬박 성질은 부리지만
오빠라고 제대로 불러주는 모습에 흐뭇한 셋쇼마루면 개추
징기벌레
2025/01/10 14:35
아들아, 그러니 네 가엽고 나약한 여동생에게 내 죡사기 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요, 아버지. 전 그냥 제가 만들어다 쓰겠습니다.
랴퓨니타
2025/01/10 14:39
아빠 저 나무에 매달린 여자는 뭐예요?
응... 우리마을의 평화를갖다주는 수호신이란다..
형이야형
2025/01/10 14:41
오 옹이구멍